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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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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몇몇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견임을 전제로 비슷한 발언을 계속해왔지만, 청와대 측으로부터 개인적인 의견을 밝히는 것도 삼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며 "앞으로 당분간 관련 발언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5/24(수) KBS 인터넷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86211&ref=A
이젠 본인이 사적인 사람이 아님을 인지하시고 발언 신중하시기를 바래야겠죠. 대통령의 말을 잘 듣는 측근의 사람들을 기용한 것이 아니라 그 위치 그 업무에 맞는 사람들을 탕평으로 배치하다보니 잡음들이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의한다고 했으니 지켜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