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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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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2020-02-28 21:59:12 1
만화[격리] [새창]
2020/02/28 07:22:50
인터넷 바이러스 모르십니까?
2296 2020-02-28 21:57:23 12
아파트 명칭 변경사유 [새창]
2020/02/28 20:20:26
신지 : (땀을 닦으며) 휴....
2295 2020-02-28 14:12:37 0
3포카면 인생 걸어볼만 하잖아요? [새창]
2020/02/28 12:30:13
1포카일 때가 님의 리즈시절이었네요.
2294 2020-02-28 12:59:03 2
[빡침]이 시국에 생일이 다가오는게 유머 [새창]
2020/02/28 10:39:30
생일파티는 VR 가상공간 안에서 만나서 치루시면
예년처럼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위로의 마음으로 생일선물 온라인으로 보냅니다.

2293 2020-02-27 22:54:18 76
(긴급)문통 탄핵 청원에 반대되는 응원 청원!! - 퍼날 하는 중입니다. [새창]
2020/02/27 21:48:08
그 탄핵청원의 경우 1개의 특정IP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숫자의 탄핵동의가 들어온 물리적 증거를 확보해서
서버전문가들이 조사를 시작했다더군요.
2291 2020-02-27 22:39:47 0
대륙으로 번진 '신천지 논란'..중국 정부, 신도 추적 [새창]
2020/02/27 22:19:02
신천지 중국지부라고 예배 특성이 다를 바 없다면,
중국 내에서도 신천지 교인이 감염되는 순간 같은 매커니즘으로 흩뿌릴 위험이 크겠죠.
2290 2020-02-27 12:12:51 3
수구들과 무뇌들의 요구대로 중국인 입국 금지를 받아들였을때 [새창]
2020/02/27 11:03:56
애초에 마스크 법안 통과를 명칭을 문제삼아 시간 끌었던 게 야당이라는 것도 분석할 머리 없이,
법안 일찍부터 올려놓은 정부를 욕하는 금붕어 같은 사람들인지라..
그냥 사고회로가 단순하죠. 기레기들이 떠먹여주는 대로 움직이는.
2289 2020-02-27 02:23:56 1
슬프지만 필요한 기계 [새창]
2020/02/26 18:22:53
저걸 이용해서 자살로 위장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으니, 법적 절차를 거쳐 승인을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만들면 좋을 듯. 몇주간 심리상담 이수해야만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혹은 말기암 등 불치병 증명서를 떼오게 하거나. 고통스러운 죽음은 피하게 해줘야죠.
2288 2020-02-26 23:15:27 1
"그때 그거" 마이크 타이슨이 캘리포니아주에 여는 대마초 농장 [새창]
2020/02/26 21:08:07
턱에 난 거 대마인가요?
2285 2020-02-26 20:33:03 6
[새창]
검사비용은 16만원인데, 여러 명목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서 3만원으로 낮아지셨나 보네요.
오유분이라 베오베 보셔서 잘 아시는 줄 알았네요.

1> [펌글] 미국 코로나 확진 환자가 적은이유.. (검사비용 나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20531&s_no=420531&page=1

2> 오늘도 한국에 놀라자빠지는 일본 (검사비용 나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20539&s_no=420539&page=1

3> 코로나19 확진국 검사수 비교 한국 46127건 vs 6개국 8482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854897

4> 4만5000넘는 최다검사 역량에 외신들 주목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854944

타국의 경우엔 한국 제외하고는 검사를 받고 싶어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서 일일 검사 숫자의 피크를 다 찍고 있는 상황이고,

방역망이라는 건 더 많은 범위를 통제하기 위해선 그물망이 다소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거고,
오히려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숫자를 소비해버리면 우선순위가 무너져 내려서
아예 그물이 닿지 못하고 뚫려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원의 희소성을 이해한다면 정부와 질본의 대처가 왜 그러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인력이 모자라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정의 불편함이 다소 있을 수 있더라도
책망하기보단 힘들게 일하는 질본 전문가 분들을 믿고 응원해 주세요.
2284 2020-02-26 20:05:49 6
[새창]
참고로 미국의 경우엔 검사를 받고 싶다고 주장하는 환자에 대해
보험사가 수천달러의 비용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16만원이면 대단히 낮은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검사를 받아 보세요.
2283 2020-02-26 20:02:53 13
[새창]
우리나라 일일 검사 숫자 기사로 뜨니 확인해 보세요.
그렇게 많은 수량을 매일같이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와 같은 상황은 순위에서 뒤로 밀려야 할 정도로
신천지로 인한 검사자가 많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 질본의 일일 검사량은 세계에서 놀랄 정도로 유래없는 숫자로 검사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래없을 정도로 엄청난 숫자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약 위험도가 낮은 대상자이면서도 꼭 검사를 받고 싶다면 16만원을 내고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 정보는 쉬쉬하며 알려주는 정보가 아니며 대부분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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