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차피.... 자가 수리를 안 했어도 저 상태면 TV를 새로 사야 했을 거고,
A/S기사라고 해도 패널 교체를 권하지 저걸 일일이 붙여주진 않았을 것이며
55인치 TV 가격은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수리비와 출장비로 돈을 내느니 하나 새로 사는게 낫다는 걸 볼 때
그냥 수리하기 위해 공들인 시간이 아쉬운 정도인 듯. ㅎ

2836 2021-11-27 13:31:06 35

최근 한국 컨텐츠들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를 말해주는 외신 기자 [새창]

기생충 오징어게임 감독의 공통점은 전정권 문화계 블랙리스트 출신이라는 것.

2835 2021-11-17 02:31:34 2

NG장면 gif [새창]

이게 왜 이렇게 웃기죠?

2834 2021-11-09 04:04:02 12

자기가 한 말을 지킨 14살.jpg [새창]

못지킴...

2833 2021-11-09 01:35:14 1

현재 오징어게임+이터널스로 재조명받는 영화 [새창]

넷플릭스에 부산행 올라와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ㅎ

2832 2021-11-08 18:23:48 0

만약 세종대왕이 한글을 안만들었으면 [새창]

디지털 시대에 대단히 효율적인 입력 문자가 한글인 것 같아요.

2831 2021-11-08 18:08:48 0

제빵사가 성심당을 바라보는 시선.jpg [새창]

신병교육대 같은 건가요. ㄷ

2830 2021-11-08 18:05:45 16

자기가 한 말을 지킨 14살.jpg [새창]

5시간 후 치킨을 시켜 먹겠습니다.
자기가 한 말을 지키고 싶은 30대.

2829 2021-11-08 17:34:27 7

치즈한장 비싸게 사먹기 [새창]

키오스크 옵션의 문제점이 아닌,
엽기 사용자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키오스크는 오히려 선택지의 폭을 더 크게 늘려주는 것 뿐이라.

다리에 설치된 펜스를 넘어서 강에 뛰어들 수 있다고,
설치된 펜스가 문제인 건 아니죠.
제한을 넘어 오용, 악용하며 한계를 넘는 사람이 문제지.

2828 2021-11-08 17:14:10 1

대검으로 장작패기 [새창]

질럿인 듯..

2827 2021-11-02 16:48:03 3

못 정리를 도와주는 도구 [새창]

못 생길때 얼굴 조심해야할 듯

2826 2021-10-31 01:26:03 2

이탈리아에 퍼진 한류 열풍 [새창]

모기에게 피를 먹인 후 그 모기를 이탈리아로 보내면,
분신을 보낸 셈이 아닐까요.

2825 2021-10-30 14:20:40 1

[새창]

맞아요 저도 학교에 매점이 없으면 애석했죠

2824 2021-10-30 02:47:49 24

미대 떨어진 고등학생 [새창]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빈 미대 입시에 두 번 낙방한 후 흑화된 걸 밈으로 삼은 학생이네요 ㅋ

2823 2021-10-29 23:08:33 0

뇌를 학대하듯 공부해야한다jpg [새창]

뇌를 확대해서 뇌에 문제집이 생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