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 맥주 사려는데 세번이나 거부당함 [새창]

맞아 동안이라고 ㄴ얼마나 좋아! 나는 이제 검사도 안해 임마 동생님아 행복한거야 민증검사라는건 ㅠㅠㅠ

65 2015-03-19 06:03:35 0

너를 알게 되어서 행운이었다. [새창]

준비가 된 이후에야 알린다는 말이 유독 가슴에서 메아리처럼 울립니다.
술을 먹어서 일까요? 아니면 공감이 되서일까요?
가슴아프고, 행복한 글쓴이님의 이야기가 마음으로 와닿네요.

가슴 당당히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가슴 당당히 자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64 2015-03-17 15:40:44 0

요즘 자꾸 흠칫 흠칫 놀랍니다. [새창]

맞아요.
규칙이 없으니 어쩔수는 없지만 일베가 그러하였듯이
오유가 서서히 끓는 냄비속 개구리마냥 흙탕물이 된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제가 민감한거겠죠?

63 2015-03-16 19:15:56 1

열정페이 역발상.jpg [새창]

비공감이 무서워 덧글을 잘 못단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절대적 다수와 다름이 틀림은 아닌데
항상 우리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정답'만을 찾고
정답이 아니면 오답이라 비난하거나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이상한 세상을 살고있는 것 같아요.

타인의 시선과 타인의 의견보다
자신을 당당히 내보이며 자신의 의견에 오류가 있을땐
인정하고 옳은 주장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그런 멋진 오유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62 2015-03-15 04:05:10 8

[새창]

111 덧글보고 마찬가지로 덧글리스트 봤는데
그저 닉값한다고 밖에....

61 2015-03-11 18:16:00 5

[새창]

덧글이 없다?(눈치 눈치)
우..웨엑!!

60 2015-02-16 00:13:33 2

[새창]

참고로 요금할인코스 (공시지원금) 을 포기한다면 베이직요금제도 이용가능합니다. 거기서 출시된지 오래된 초저가 기기들은 간단한 약정만으로 구입이 가능하실거구요.

59 2015-02-16 00:12:23 7

[새창]

전직 폰팔이 입니다.
말씀하시는 경우는 약정할인코스를 포함할때의 경우고
Sk는 정확하지 않아 말하기 어렵지만 kt의 경우 35가 아닌 선택형 요금제도 요금할인코스에 포함됩니다.

아무래도 선택형요금제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면
대리점측에서 마진(리베이트)가 남지않아 판매하기
곤란했던게 아니었을까 짐작해봅니다.

58 2015-02-16 00:07:48 0

덕밍아웃을 피할 수 엄서... [새창]

히힣 알바 화장실 간 사이 탈출성공!!!!
하지만 목이 말라오기 시작하는데 ㅜㅜ

근처에 편의점은 그곳 뿐...
다시 가야하려나....

56 2015-01-14 22:40:32 40

고터역 훈남발견 ♥ [새창]

?!?! 이거다!!!
여자한테 멋잇어보이는 법!!!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55 2014-12-24 12:41:54 16

급합니다!!!!급해요!!!비상임!!!! [새창]

그렇게 분명 비어있어야 할 옆자리엔 작성자님이 앉아있는데...(발그레)

54 2014-12-18 18:25:57 0

바이킹을 만났어요!! [새창]

지금 벨리아부터 올비아 마을까지 있는 섬은 싹 가봤는데 그렇게 메리트있는 통발은 없어요. (고용일꾼 작업)

53 2014-12-18 18:08:01 0

바이킹을 만났어요!! [새창]

1 아직 락이걸린 지역이 있나보네요.
같은 여행쟁이를 만나 반갑습니다! ㅋㅋㅋ

방금 안 사실인데, 벨노스던가? 마을에서 해달npc퀘스트 4개정도 클리어하면 땟목을 만들 수 있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오늘은 띵가띵가 낙시나 하다가 새벽쯤 땟목타고 여행할려구요.

여행쟁이 화이팅!

52 2014-12-18 18:02:28 0

바이킹을 만났어요!! [새창]

1 수영만으로 북쪽 최단선까지 갔지요 ㅋㅋ
위치는 톨루섬, 오르프스섬 윗쪽 아주 큰 섬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