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남의 이번 주 데일리룩! [새창]

빠숑고자...?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 안배웠냐.....요 형? ㅜㅜ

80 2015-04-08 15:47:56 2

[새창]

대체 무슨 의미의 프린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딴 지내들 식 단어를 마구잡이로 남발하는 것만해도
그 수준이 눈에 보이네요....ㄷㄷㄷ

79 2015-04-08 15:33:01 0

[새창]

걱정마요. 아픔은 나누면 반이된다고 그랬죠?
원래 오유인은 다 그렇게 솔로가 되는거니까요...

78 2015-04-08 15:20:46 0

오징어 특별법 제정해야 함. [새창]

하하하!! 세상에 솔로따위가 어딨어?!
다들 컨셉충들이라니까?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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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당당하게 웃고 싶다...ㅂㄷㅂㄷ

77 2015-04-08 15:17:20 6

나홀로 셀카 [새창]

1 대신 추천 드렸습니다. 함께 나무 심어용

76 2015-04-08 14:59:13 3

세월호 배상금에 국가의 돈은 없다 [새창]

아직도 치가 떨리고 울분이 가시질 않는 아이들의 고통을 눈가리고 아웅하며 덮으려는 세력들
다 밝혀내고, 이재명시장님의 말씀처럼 작살을 내버려야 합니다.
세월호의 실질적 주인과 진짜 범죄자를 잡아넣는 날이 오기를...

75 2015-04-08 14:55:33 5

어....음...미연시가 하고싶은 잉여인데요.. [새창]

ㅂㅌㄴㅊㅊ

74 2015-04-05 01:15:08 0

태어나긴 했을까? [새창]

11 왠지 님은 아닌척 하지말아요! 탈옥수인척해도 asky!!
1 잘해주고 싶어서 요리도 배우고 있구요!
집안일 8년차 능숙한 주부입니다. 헤헿
그래도 asky... 시무룩

73 2015-04-05 00:09:42 0

태어나긴 했을까? [새창]

브금이 걸리지 않았다!
작성자는 당황하였다.
효과는 매우 대단했다.

커피소년 - 장가갈수 있을까

마음속으로 불러보아요.

72 2015-03-29 07:54:59 14/20

긍정류 최강자 레진코믹스 [새창]

맨날 모바일로 접속하다가 오랫만에 pc로 접속한 눈팅러 좌우의 아이유를 보고 깜놀 ㅎㅅㅎ... 눈 개이득!

71 2015-03-28 23:07:08 14

날씨좋다고무작정걷지마세요 [새창]

자 이제 말해봐요.
자신한테 왜 그랬어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

70 2015-03-28 23:01:15 1

혹시 피처폰 전문가 계시나요...? [새창]

사진에 문제가 있어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분석을 요하니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분석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69 2015-03-20 18:15:03 0

여러가지 래시피 모음 [새창]

요리스크랩, 나중에 와야징♡

68 2015-03-19 17:42:11 0

[익명]피씨 성에 예쁜 이름이 있나용? [새창]

연이 피어나고 정이 피어난다 해서
피다연 피다정 어떨까요?

ㅍㄷ음이 성의 발음을 순화시켜주고
의미도 색다르게 다가오는 이름 같습니다. ㅎㅎ

67 2015-03-19 06:13:16 0

비 [새창]

무심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