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모어 존버 더럽다고 난리치던 외국인들 방금 경기 보셨나? [새창]

설명감사합니다.
찾아보다보니 공식리그 이야긴가보내용

나중에 찾아봐야겠습니다 ㅋㅋ

695 2017-08-25 20:48:19 0

에버모어 존버 더럽다고 난리치던 외국인들 방금 경기 보셨나? [새창]

베그하는 사람인데 이게 무슨소리인지 좀처럼 1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설명좀 해주실분?

694 2017-08-25 20:34:08 19

[새창]

다들 잘 아셨죠?
이제 소키우는 농장에서는 불이나면 소방관이 아닌
돼지방관을 부르셔야 하는겁니다?
찡긋-☆

693 2017-08-21 19:54:40 4

정원장치 이거 사면 됩니까? [새창]

아몰랑 추천이나 받아염

692 2017-08-16 09:11:38 5

헬적화 토요타, 탈'현기'로서의 대안이라 할 수 있을까? [새창]

수차례 증상 재발생으로 목숨이 몇번더 와따가따하는 도박질과 수많은 스트레스 그리고 이슈화 이후에 겨우겨우 얻은 보상이 고작 또 죽을위기를 겪고 운좋게 살아남으면 교환해줄께 이지요.

좋은게 아닙니다...ㅜㅜ

691 2017-08-16 01:41:24 11/15

[단독] 정부, 유기견 입양 때 진료비 절반 지원 검토 [새창]

먹고살기 급급함 사람으로서, 내가 내는 세금이 일단 사람 목숨부터 살리고 보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씁쓸한 미음도 조금 드는 정책이네요...

생명에 저울질 하는것도 웃기지만 일단 세금내는 사람이 먼저 살아야 하는 거니까요...

좋은 정책임에도 달갑게 느껴지진 않는 쓸쓸한 밤입니다.

690 2017-08-15 19:29:12 3

광복절 연필 아트.gif [새창]

해

689 2017-08-14 19:45:35 0

여자친구가 자꾸 제 오유 게시물들을 뒷조사해요 [새창]

지금 그런다고 평생 갈거같아요?
확 그냥 결혼당해버려라

여친이랑 영영 빠이빠이해버려랴

688 2017-08-13 17:30:53 105

윤일병 사건 고발자가 복무중 당한일 [새창]

역시 병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닌 간부새끼들입니다.
지들 모가지와 돈벌이에만 관심있는 쓰래기같은 새끼들

687 2017-08-11 19:55:14 20

예의바르고 귀여운 여고생이 가게에 왔던 썰 [새창]

저도 당했어요..ㅜㅜ
여러분 이거 무슨무슨죄로 고소감 아닌가요? ㅜㅜㅜ
넘나 속상한것

686 2017-08-07 12:29:36 15

떡 주무르듯 막 만지던 친척 퇴치썰 [새창]

저도 윗댓글들 보면서 저렇게까지 사악한 마음안.아니었던거 같은데... 하면서 내려왔습니다.

저도 여기에 한표!

발버둥치는 고양이에겐 미안한감도 있지만 귀여워서 자꾸 쓰담쓰담 부비부비하게 되는 음... 그러한 복잡미묘한 애정의 표현이었던 것 같아요.

685 2017-07-31 16:07:20 7

신촌에서 물벼락 맞았어요 [새창]

저도 공감한표 던지고 갑니다.
퀴어축제 반대라면 무작정 비공주고 가는거 같은데

이 덧글이서 물총축제와 퀴어축제가 폐지됫으면 하는 의견은 당연히 불특정 다수에게 민폐그 자체이며 그 축제 자체의 다수가 즐긴다라는 본질이 이미 회손되어

축제라는 즐길거리라는 공감대자체가 형성이 안되는데 소수의 몰상식한 민폐와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충제자체의 풍조로 인해 멀쩡한 사람이 물맞고, 조용히 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 더욱 편파적인 시선로 내몰리는 이차 삼차 피해나 생기는 축제같지도 않은 축제 따위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684 2017-07-31 01:09:30 0

[새창]

와씨 솔로할때 아무래도 무서울때 많은데 저거 진짜 소름돋겠네요 ㄷㄷㄷ ㅜㅜㅜㅜㅜㅜㅜ

683 2017-07-27 20:01:53 8

군복무 학점인정에 대해 여대생 51프로가 반대하는거 보고 [새창]

단어 참 와닿고 좋네요.
^병역자 피해보상" 모든 감정과 상황과 슬픔이 함축된 아름다운 표현같습니다.

682 2017-07-24 06:28:20 2

모솔 10,000일 돌파.....!! [새창]

마법사가 되서 여친을 만들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