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기분좋게 웃으며 내려오다 정색하게 만드시네요....ㅡㅡ

920 2018-05-09 14:29:39 84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 [새창]

방금 기도하고 하느님이랑 대화 하고 왔는데요.
정작 당사자는 쪽팔리니까 내 이름에 먹칠하고 그러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ㅎ

919 2018-05-09 12:09:07 4

내 인생의 인간문화재.jpg (소리주의) [새창]

뀨꺄? ㅋㄷㅋㄷ

918 2018-05-08 21:03:51 1

케이크? 겜보이? 음........ [새창]

게임보이하며 케익을 퍼먹는대 책상 아래... 음...네 삼위일체!

917 2018-05-08 17:48:04 0

월급 프로 루팡러 여기 여기 붙어랏~! [새창]

아 맞다!! 젠장 ㅜㅜㅜㅜ 맞다...구쵸... 못가죠... 엉엉

916 2018-05-08 17:47:48 0

월급 프로 루팡러 여기 여기 붙어랏~! [새창]

Pc카톡 우회해도 결국 어느 맥어드레스에서 해당 포트, 아이피 접근했는지 다 나와요 (소곤소곤) 보안설비팀이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해주는... (소곤소곤)

915 2018-05-06 19:07:03 1

편의점 알바 하다가 제일 아찔했던 때는 이때지 싶다 [새창]

우리는 죽창을 들것이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게속!!

914 2018-05-06 19:01:11 2

치킨 먹다 임신한 썰.txt [새창]

복부에 지방없이 마른여성들은 정말 제가먹는거 반만 먹어도 배가 뽈록해지더라고요. 음... 네 제가 봤습니다.

913 2018-05-06 05:53:44 1

[새창]

엄연히 성범죄이며 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용납되서는 안될일입니다.
본질 흐리지 마시죠

912 2018-05-06 05:53:10 8

[새창]

네 성범죄 옹호 잘들었습니다.

911 2018-05-05 13:54:27 30

[새창]

아이고 선생님 꼬릿말에 후방이 가득하거늘 꾸미거나 티냄없이 가졌음을 조용히 보여주시니 아랫사람이 고개를 빳빳히 들고 존경스러움에 눈물을 흘립니다요 ㅜㅜㅜㅜㅜ

910 2018-05-04 15:21:09 1

인서울 가게 해줬으니 500내놓으라는 과외쌤 [새창]

a3용지 한장이면 되겠죠? 여기요 ^*^

909 2018-05-03 19:20:36 5

배트맨 애니메이션 근황 [새창]

땡!! 잠수중입니다.
조선의 조선력은 세계 제이이일!!!

908 2018-04-30 10:32:55 4

꽃에 물줘야지~~ [새창]

엄...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다면..
일상 생활 가능하세요..? ㄷㄷㄷ

907 2018-04-30 10:31:27 7

(스포 전혀X) 인피니티 워 오역수준 체감하기 [새창]

남한산성 스포당함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