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쿠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8-09
방문횟수 : 25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61 2018-02-24 10:17:39 37
국가대표3 포스터 원화 [새창]
2018/02/24 00:33:04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팀이 서로를 존중하고 최선을 했기에 경기가 숨막히고 아름답고 멋진 승부였다 여길겁니다.

어제의 그 멋진 경기를, 스포츠를 국가감정으로 깍아내리는 멍청이는 세상에 닥반일 프로 불편러밖에 없을듯 싶네요. ^^
860 2018-02-16 10:35:21 15
금메달 빼앗긴 듯한 표정 vs 진짜 뺏긴 표정 [새창]
2018/02/16 09:41:54
현시대에 음유시인이 있다면 이분입니다.
859 2018-02-13 22:25:16 8
위플래쉬 감상편 만화 [새창]
2018/02/13 12:19:07
심지어 그렇게 수많은 학생들 삶을 짓밟아놓고 지 잘난맛에 살다가 자기가 아무리 부시고 깨트려도 지 능력밖의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어지는 순간

"다 너를 위해서였다?"

살인충동나죠 진짜...
858 2018-02-13 22:17:29 14
위플래쉬 감상편 만화 [새창]
2018/02/13 12:19:07
위플래쉬의 교수를 칭찬하거나 감명깊게 보았다는 사람들 꽤 있으신데 엄연히 명예회손 모욕 폭행 협박등 그 능력이 얼마나 뛰어나든 그의 교육방식 자체는 범죄행위로 가득합니다.

범죄에 공감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57 2018-02-10 05:54:46 22
[새창]
상대방이 잘못알고있는 상식이나 지식을 바로잡아주는 것 또한 예의입니다. 가스통노인네들마냥 소리지르고 위기감을 조성하는등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찬성합니다.

우리가 개최한 잔치집이니까 비로소 우리에게 이런 아픔도 있다고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잔치집이라고 모두가 의무적으로 웃어야 하는건 북한이지 우리가 아니잖아요?

누군가에게는 마이너스가 될수도(그 사실이 불편한, 혹은 역사나 정치를 혐오하는) 플러스가 될수도 (사실을 깨닿고 충격을 받는, 아무것도 모르고 일장기를 좋아하던) 있습니다.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든 부정적인 예측 하나로 포기한다면 우리는 보다 많은 기회와 삶을 포기하고 가축처럼 살아가는 존제가 되야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때문에 저는 찬성합니다.
856 2018-02-08 12:40:58 1
황당한 불륜 [새창]
2018/02/07 20:27:25
덧 붙여서 때문에 모태신앙, 동자승 따위도 혐오합니다.
아이의 가능성과 삶을 빼앗아가는 일방적 폭력이에요.
855 2018-02-08 12:39:26 3/16
황당한 불륜 [새창]
2018/02/07 20:27:25
전 동성애결혼 반대합니다.
동성애 결혼 합법의 큰 목적중 하나가 입양인데
동성애 부모아래서 자란 아이가 부모로 인하여
성 정체성과 가치관의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이고
이 부분을 전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그리고 마땅한 대책을 내놓아주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한 아이의 삶을 뒤집어 엎게 될지도 모르는
사태나 가능성을 묵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854 2018-02-08 12:34:29 13
황당한 불륜 [새창]
2018/02/07 20:27:25
사회가 어쩌니 동성애자들의 삶이 어쩌니 하는데
진짜 딱 잘라서 그래서 어쩌라는거죠?

이러니 저러니 사연없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가해자는 가해자, 피해자는 피해자일뿐입니다.

멀쩡한 사람 속여 인생망쳐놓았다는 본문 앞에
그럴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네 저기 삼뭐시기 집행유예도 판사에겐 그런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래서 어쩌라는거죠?

잘못된일은 그저 잘못된겁니다.
내가 관심을 가지거나 나와 비슷한 혹은
공감가는 대상군이라고 앞뒤없이 옹호하면 안되요.

그거 즈어기 싸이비들이나 태극기휘날리는 노인네나 일베버러지 혹은 김정은네 애들이나 하는거에요.
853 2018-02-08 12:22:59 16
요즘교복.jpg [새창]
2018/02/07 18:40:32
그러니까 청바지에 코인주머니 있으니까 동전사용을 권장하는거다 라는 이야기죠? 근데 님 코인주머니가 바지에 있는건 아세요? 알더라도 동전주머니 있으니까 외출할깨 동전 챙겨 나오세요? ㅋㅋㅋㅋ
852 2018-02-06 23:16:30 5
떡볶이는 살 안 쪄!!!! [새창]
2018/02/04 21:55:51
경찰아저씨!!! 경찰아저씨!!!!
851 2018-02-04 04:28:19 30
멕시코 카르텔이 미국을 건드리지않는이유 [새창]
2018/02/03 22:34:57
저 그 교회 이름 알아요!
똥물교회!!!!!
850 2018-01-29 17:06:18 30
오빠가 김동현이라 걱정되는 여동생.jpg [새창]
2018/01/29 12:45:33
1 저도 순간 맞아 왜 나도 내 여동생 남친놈 얼굴이라도 보자... 부들부들 했나 이상해서 생각해봤더니 이거에요! 이거야!! (깨닳)
849 2018-01-26 14:17:32 1
치킨은 시켜드세요. [새창]
2018/01/25 23:40:12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용
848 2018-01-26 14:17:19 1
치킨은 시켜드세요. [새창]
2018/01/25 23:40:12
남은 닭가슴살이 3키로나 있어서... 하나 살까 고민되긴하네요...ㄷ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47 2018-01-26 14:15:52 1
치킨은 시켜드세요. [새창]
2018/01/25 23:40:12
에.... 백드리프트라는건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ㅜㅜ
소심한 성격이라 우쭐하지 않습니다...ㄷㄷㄷ

담에는 잘하기보다는 다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ㅜ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