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진심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게 현재 한경오를 바라보는 일반 시민들의 마음입니다.
사심이 있거나, 그들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다만, 올바로 했으면 하고 회초리를 드는 부모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되었다고 지들마음대로 나대는 저들은 이제 회초리가 아니라 몽둥이를 들어야 정신차릴까 말까 합니다.

590 2017-05-17 07:48:22 7

[새창]

정말 가슴아픕니다. ㅠㅠ

589 2017-05-16 12:34:27 0

오늘부터 우리 회사는....... [새창]

2017/05/16 11:36:39

오오... 멋지십니다.

588 2017-05-16 12:28:41 11

어용시민의 탄생 [새창]

2017/05/16 11:06:25

저도 변경했습니다.
어용시민4는 어용시민과 다릅니돠~~~

587 2017-05-16 09:48:28 0

5월15일 에버랜드에서 동물2마리가 탈출한것으로 알려져 충격... [새창]

2017/05/16 02:58:30

본인의 관종력 인증에는 말없이 추천~

586 2017-05-16 09:44:04 39

싸인 받으려는 초등학생을 대하는 대통령의 자세 [새창]

2017/05/16 08:19:42

아오... 이런 미친 신박한 드립을 봤나... ㅋㅋㅋ
아침부터 간만에 폭소를 터뜨렸습니다만, 저사진에 매우 어울리는 대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단호)

585 2017-05-16 07:47:14 11

붙어보자는 분께 누군가의 팩폭 [새창]

2017/05/16 02:09:20

89학번입니다. 솔직히 90년대 시위의 주된 주제는 등록금이었습니다.
민주화에 대한 시위는 참가율이 절반은 커녕 20%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병폐는 있었지만, 80년대에 비해서 사실 민주화가 어느정도 자리 잡던 시대였고,
93~94년도부터는 이런 저런 시위도 다 끊긴 상태였습니다.

원 댓글 쓰신 분도 그런 맥락에서 절반은 시위참가 못해본 사람이라 이야기 한 것이고,
시위참가 해보신 분은 그냥 그랬었지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자신의 감정을 이입할 필요는 없을텐데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기에는 평화로웠던 것은 사실이죠.

584 2017-05-16 07:24:22 11

나무위키 실시간 업뎃중 ㅋㅋ [새창]

2017/05/16 03:19:39

어제 밤에 열렸는데, 실시간으로 내용이 엄청나게 올라오네요. 대단합니다.

583 2017-05-16 07:17:52 2

부엉이 바위 드립 - 정의당원으로 추정됨 [새창]

2017/05/16 03:32:27

메갈당이 이제 하다하다 일베당 하기로 한건가요?
물에 주둥이만 뜨는 넘(사람)들이 모인 곳인줄 알았는데, 주둥이만 딥따 큰 벌레들이 모인 곳이군요.
병신당

582 2017-05-14 08:09:57 3

멍게새끼.jpg [새창]

2017/05/13 04:57:05

오도도독 하는 씹히믄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멍게향이 덜해서 은근히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달달하고 적당한 향이 있어 오히려 껍질을 선호하는 사람도 은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