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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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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2017-07-12 14:29:18 0
스리스타서비스에서 방금 도둑취급받아 멘붕ㅠㅠ [새창]
2017/07/11 15:59:01
아, 작성자님께 드린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
715 2017-07-12 14:28:33 0
엄마, 나 언제까지 팬티 입혀줄꺼야?? [새창]
2017/07/11 23:13:26
조금만 더 힘내셔서 학교가면 덜 힘듭니다.

(다른 부분에서 더 힘들어집니다 ㅎㅎ)
714 2017-07-12 09:22:49 5
엄마, 나 언제까지 팬티 입혀줄꺼야?? [새창]
2017/07/11 23:13:26
오빠가 동생을 쳐다보는 모습이 장난이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빛이네요.

커도 우애가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정말 귀엽네요 ^^
713 2017-07-12 09:19:59 42
스리스타서비스에서 방금 도둑취급받아 멘붕ㅠㅠ [새창]
2017/07/11 15:59:01
저도 윗분과 동일한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도 많고 예의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아줌마가 그런 것은 그 아줌마 인성일뿐입니다.
712 2017-07-12 08:16:18 2
여섯살 네살 두아이 그리고 서른아홉..간암4기.. [새창]
2017/07/12 00:29:40
아이 손이랑 발이랑 너무 예쁘네요.

힘내세요. 반드시 이겨내시고 아이들 크고 나면 우리 예전에 이런 어려움도 있었지 하고 추억으로 회상하실수 있으실겁니다.
711 2017-07-12 08:14:00 0
[단독] 韓-佛, 인공위성·헬기 공동개발한다 [새창]
2017/07/12 00:56:15
그네가 별 쓸데없는 MOU 체결하고 다닐때 한숨 푹푹 내쉬고 있었는데...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군요 ^^
710 2017-07-12 08:02:48 3
공개적인 장소에서 '진화론'을 말하면 안되는 이유 [발암주의] [새창]
2017/07/11 22:39:13
원래 창조론자 = 메갈 = 박사모와 수준이 같습니다.
발암인 것과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과 빼애액대는 것이 똑같죠.

차라리 소 귀에 경을 읽어주는게 더 나을겁니다.
709 2017-07-11 18:23:42 105
일본 살인사건류 레전드 [새창]
2017/07/11 09:31:49
실제 사건이라고 합니다. 디스커버리에서 제작한 바보같은 죽음들에 나오는 내용이라네요.
그 소스가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루리웹에서 장어가 사람 살을 어떻게 뜯어먹냐고 하는 분도 계신데, 병만족에서 족장이 장어에 심하게 물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708 2017-07-11 17:51:25 10
[새창]
실드는 그럴때 치는게 아닙니다.
해바라기 사건으로 유명한 저 사람이 좋아요 누르는게 오버라구요?
707 2017-07-10 14:26:48 0
이게 뭔지 아시는 분? (괴생물체) [새창]
2017/07/10 12:56:56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것을 알았네요.
이게 보기보다 되게 귀엽더라구요.
논에서 떠온 개구리밥에 알이 있었나봅니다.
좀 많이 있었으면 했는데, 딱 한마리... ^^
706 2017-07-07 22:19:44 2
베오베 에어컨 설치비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7/07 17:18:08
집에 있던 기존 벽걸이 에어컨 제거하고 삼성하우젠 스탠드에어컨 엊그제 새로 설치했습니다.

하우젠 전시품 10만원 (아는 분에게 싸게 삼)
기존 에어컨 제거(이전 설치할 수 있게 프레온가스 실외기로 옮겨줌) - 0원
기존 냉각파이프는 설치기사분 드리는 것으로 퉁침.

옥상까지 배관 15m 새로 설치(당연히 전기선 포함), 프레온 가스 가스압에 맞춰 새로 주입
에어컨을 제외한 총 설치비 25만원

제가 저렴하게 한 것은 맞지만, 저렇게 극단적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인간들 의외로 많습니다.
귀찮더라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견적 받아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에어컨 설치 전문업체(야매아닌)에서 진행했습니다.

싸게 한 것이 자랑이 아니라, 알아보느라 거의 20여군데 전화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에어컨 설치에 대해서(자재 및 설치방법등) 인터넷으로 충분히 알아보고 진행하니
바가지를 쓰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하면 바가지 쓸 확률이 더 높습니다.
705 2017-07-06 18:13:13 1
너의 이름은 더빙 예고편 안타깝네요. [새창]
2017/07/05 19:50:55
저도 이글 읽고 방금 보고 왔는데....
첫 마디가 영혼이 없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기계가 읽어주는 줄....

한마디로 망한 더빙 레전드가 될것 같습니다.
704 2017-07-05 07:19:44 54
[새창]
"근데 어쩌죠? 우린 아예 모르고 있어요..." (일동 공감)

중국청년 : (사고가 정지합니다) ....................
703 2017-06-30 10:23:32 69
[펌] 앞에 지나가던 사람이 벼락맞을 뻔했어요 [새창]
2017/06/29 18:46:27
우산 들고 간 사람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번개 두방 사이에서 살으셨네...
702 2017-06-30 10:22:18 49
[펌] 앞에 지나가던 사람이 벼락맞을 뻔했어요 [새창]
2017/06/29 18:46:27
동영상 보면서 정말 용기있으시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시네요.

솔직히 저 상황에서 바로 나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동영상 끝날때까지 했었습니다.
번개가 바로 옆에 떨어지면, 사고가 정지되고 오금이 저립니다.
93년에 번개를 한번 맞아봐서(직접은 아니고, 행정반 옆 전선에 떨어져서 전선 타고 들어옴)
저게 정말로 무서운 상황입니다.

놀람도 잠시 망설임없이 나가서 쓰러진 분 챙기는 모습 정말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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