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본보야지 [새창]

저는 돈이 없어서 아직 구매를 안했는데.. 짹짹이에 올라온 클립들만 봐도 차고 넘쳐서 막 막.. 죽겠더라고여 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을 거 같아요 ㅠㅠ 저는 강제로 몰아볼 거 같네용 ㅠㅠ

10841 2019-11-19 22:17:45 9

선넘은 빙그레 아이스크림 신작.jpg [새창]

아 저건 진짜 개좋다 먹고싶다...............
먹기 싫은 분들은 먹지 마세욧 제가 다 먹을테니깐!!! 하하하하!!!

10840 2019-11-19 21:09:19 1

트와이스 (Twice) 2020 시즌 그리팅 [RUN 20X20]예판!! [새창]

아......... 이쁘다..............................

10839 2019-11-19 21:00:56 25

접시에 고기 덜어준 걸 성관계 동의로 본 핀결 [새창]

거부 의사를 여러차례 말했음에도 반항이 현저히 곤란하게 할 수준의 폭행·협박이 없으면 그게 묵시적 동의가 될 수 있다고? 한국말을 알아쳐듣는 닝겐의 소리냐 이게...

10838 2019-11-19 20:52:03 0

[??? : 장난치고싶었고 미안해요!] [새창]

달나라 = 꿀잠

10837 2019-11-19 15:14:03 0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11 제가 저분에게 제 입장을 들이대고 저 사람을 판단하고 욕했나요?? 순전히 제 생각 제 기분을 서술한 건데요. 반대로 오히려 님이 남을 판단하고 욕하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것도 하나의 문제 아닐까요~ 암튼 조언 감사드려요 ㅋㅋ

10836 2019-11-18 21:37:12 1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11 거부감이 드는 주체는 제 자신이고 그게 제 문제인 게 맞죠. 현직이라고 하면 저는 포르노 찍는 게 삶의 태도가 일반인과 다른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더욱 거부감이 들 것 같아요.

10834 2019-11-18 03:28:37 29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생각해보면 안될 이유는 없는데 그럼에도 거부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현직이 아니라 과거에 그랬다고 하니 뭐..

10833 2019-11-17 17:34:34 1

뻘] 제가 제 몸의 증상 중에 오해하고 있던 게 두개 있는데요. [새창]

힘내세용

10832 2019-11-17 16:32:35 1

판매가격에서 할인해드립니다.jpg [새창]

저런 제품에 붙어 있는 할인 스티커는 유통기한 임박해서 붙이는 건데, 행사 가격에서 40% 다시 할인하면 가격이 말도 안되어 버리니까 원가에서 40% 할인하는 거임요. 원가는 7990원이 맞을거구 5990원은 할인 가격이겠즁(일반가격표로 뽑으면 행사가여도 저렇게 뽑을 수 있음)

10831 2019-11-16 19:06:06 3

[약스압] 미국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jpg [새창]

확실히 논란의 소지가 있어요 요즘 비디오 보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