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충의 최후 [새창]

누가 먹는 소릴 듣고 싶어 한 적이 없는데.. 후루룩 소리는 라면 광고로 많이 들어서 괜찮은데 쩝쩝소리는 싫어서 먹방 보는 거 싫어해요 옆에서 동생이 먹방 보고 있으면 소리만으로 정말 미쳐버릴 거 같은 정도 ㅋㅋㅋ

10855 2019-11-21 11:22:40 0

걸음을 멈추게하는 빌딩 벽면 [새창]

미디어파사드

10854 2019-11-21 10:28:43 1

본격 과소비가 이세계 가는만화 [새창]

뭔 소린지 모르겠으니 지나가야겠다..

10853 2019-11-21 10:21:57 9

아빠랑 치킨 나눠먹기 싫어서 치킨을 못시키고 있어.jpg [새창]

ㅋㅋ 저희 아부지도.. 뭐 시켜먹을까 하면 무조건 저보고 돈내라고 하거나 본인은 안드신다고 합니다
시키면 오셔서 닭다리부터 드십니다.. 하지만 "뭘 이런걸 시키냐 이러니까 너가 맨날 속 안좋고 살찌지"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맛난 부위 골라 먹고 "에잉 맛없다!"하시면서 어머니에게 라면 끓여달라고 하십니당....
얄밉습니다....케케ㅋㅋㅋㅋㅋ......

10851 2019-11-20 04:16:52 1

백종원 가게에 중국인 후배 데리고 갔다가 분위기 안좋아진 사람.jpg [새창]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47 2019-11-20 01:26:41 2

하.. 트와이스 시그 사고싶네요 [새창]

축구화로 키가 큰 채영

10846 2019-11-20 01:25:37 3

하.. 트와이스 시그 사고싶네요 [새창]

채영이 용맹하게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옥상으로나와)

10845 2019-11-20 01:24:51 3

하.. 트와이스 시그 사고싶네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44 2019-11-20 01:24:16 3

하.. 트와이스 시그 사고싶네요 [새창]

근래 몇달 동안 방탄에 탕진한 돈이 넘 많아서 시그 이후로 결제 안하고 오히려 몇가지 파는 수준이라 ㅠ_ㅠ
제가 출시 이후 중고로운 평화나라 거래를 잘 성사시켜서 채영이를 업어오겠습니다 핳핳

10843 2019-11-20 01:07:49 1

방탄] 본보야지 [새창]

그 정구기 자다가 케이크 받는 짤로 이미 죽었슴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