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에 밥 비벼먹던 친구 [새창]

전 생각했죠
'와 고추장 존맛'

10808 2019-07-02 15:05:24 0

케첩에 밥 비벼먹던 친구 [새창]

저도 저런 적 있어요.
어렸을 적에 고추장에 밥 비벼먹는 거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어머니께서 저 임신하셨을 때, 돈이 없어서 고추장에 밥을 늘 비벼드셨다고 하더라고요.

10807 2019-06-30 23:22:30 0

보더랜드 재밌네 [새창]

언압때문에 손도 안대는 중.ㅎㅀㅎ

10806 2019-06-30 20:30:23 0

[새창]

영스...블레임 미키서...

10805 2019-06-30 20:30:09 0

[새창]

밐서 채널 요즘 짤방 자주 돌아다니네

10804 2019-06-24 13:41:55 0

스파이더맨 다 깼습니다. 확실히 보스전은 아쉽네요. [새창]

제가 손고자라 좀 죽긴 죽었어요.
만화영화같다는 표현이 정말 귀엽네요.ㅎ 저도 그랬어요,ㅎ

10803 2019-06-24 13:37:58 0

해외 살기 꿀팁 [새창]

총 살살 맞으면 안아프니까
최대한 살살 맞으세요

10802 2019-06-23 12:42:06 0

[새창]

좋은 방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 페이지에 이렇게 도배를 하시면 안될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801 2019-06-21 20:05:32 9

회사 에피 - 무서운 신입들 [새창]

신대리님께 힘내시라고 안부 좀 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00 2019-06-20 10:42:53 0

[새창]

가공하기 까다로워서

10799 2019-06-20 10:28:21 0

호러, 공포 소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생각 나서 몇자 더 적습니다.
클라이브 바커의 '피의 책' 또한 괜찮고
러브크래프트 전집은 고전느낌이 드니 좋습니다.
스티븐 킹도 읽어보셔야죠? 피급호러무비 감성이 살아 있습니다.

10798 2019-06-19 18:59:23 0

호러, 공포 소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기시 유스케의 검은집 괜찮습니다

10797 2019-06-19 14:22:19 0

구입궁금합니다 도움좀주세요 ㅠㅠ [새창]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가격입니다.
내년에 플5나옵니다. 플4 씨디 호환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플4 새거사지 마시고 그냥 믿을만한 곳에서 중고사신다음 플5 나올때까지 존버하시기 바랍니다.

10796 2019-06-18 21:12:01 0

정재형 공연후기. jpg [새창]

성형한건가 살을 엄청 뺀건가
못 알아보겠넹.ㅎㅎㅎ

10795 2019-06-18 20:40:16 0

스파이더맨 다 깼습니다. 확실히 보스전은 아쉽네요. [새창]

ㅎㅎㅎ 사람 생각 똑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