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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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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9 2019-10-30 23:05:55 2
수필3) 각자의 사정 [새창]
2019/10/30 13:07:38
그동안 밀걸레 하나, 맥콜 캔 하나, 그리고 점장님과의 관계가 망가졌다.

라는 문장이 참 좋네요.
울림이 강합니다.
10868 2019-10-23 20:43:07 10
[초초스압] 유퀴즈온더블럭 나영석PD 인터뷰.jpg [새창]
2019/10/23 11:57:50
앗싸
페이소스 맞췄다!
10867 2019-10-16 09:06:53 2
[새창]
재밌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똑같은 글을 써도, 글을 쓰는 환경이 달리면, 다른 글이 나온다 라는 이야기요.
펜과 종이로 글을 쓰면, 더 무겁고 돌에 새기는 듯한 글이 나오고.
키보드로 글을 쓰면, 가볍고 감각적인 글이 나오며.
방구석에 박혀 글을 쓰면, 진득한 글이 나오고.
소란스런 카페에서 글을 쓰면, 복잡한 글이 나오기도 하죠.
참 글쓰기란 복잡한 컨텐츠 제작 방식입니다.ㅋㅋㅋㅋ
10866 2019-10-15 21:04:54 0
소주 못마시는 사람 공감 [새창]
2019/10/15 10:47:24
비려
10865 2019-10-15 18:41:21 0
다이어트용 VR 게임.gif [새창]
2019/10/13 21:09:24
브알끼고 땀흘리는 것부터가
찝찝할 것 같은데...
10863 2019-10-13 19:15:41 0
[무료 북토크]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 [새창]
2019/10/13 16:20:52
아니 도대체 이 변방은 어떻게 알고 이렇게들 광고하러 오는 거야
10862 2019-10-11 08:22:22 1
[새창]
아오 진짜 내가 뭔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아침부터 이글을 클릭했냐
10861 2019-10-10 18:50:41 1
나는 여전히 외로울 때가 있다. (비평환영) [새창]
2019/10/10 16:34:02
글 좋네요
10860 2019-10-08 08:20:02 5
충격적인 남녀 실험 [새창]
2019/10/07 10:26:15
현자다!
현자가 나타났다!
10859 2019-10-01 15:32:56 0
"정현채 교수의 걱정없는 죽음을 위한 안내서! 김미경TV와 만났다^^ [새창]
2019/10/01 11:21:11
이 변방까지 뭘 광고를 오시나
10858 2019-09-30 10:58:29 0
[새창]
또 고행의 길을 걸을시려는 분이 나타나셨군요...
10857 2019-09-17 14:46:59 3
문학 싸이트 찾는걸 도와주실분 있으신가요 ㅠㅠ (SF, 환상문학 쪽) [새창]
2019/09/17 13:49:43
혹시 브릿지 아닌가요?
10856 2019-09-17 14:46:44 3
문학 싸이트 찾는걸 도와주실분 있으신가요 ㅠㅠ (SF, 환상문학 쪽) [새창]
2019/09/17 13:49:43
g...r....?
지랄?
10855 2019-09-15 19:22:14 1
수필1) 편의점에서 일한지 두달이 좀 안됐네요. [새창]
2019/09/13 18:55:45
편의점 알바하는 대학생 친구들이 많다보니
그에 관련된 습작들도 많습니다.
교수님이 불평하신 일화가 떠오르네요.
다 거기서 거기뿐인 이야기들밖에 없다고. 그래서 차라리 알바한걸 쓰지 말라고 요즘 말하고 산다고.
습작하실때. 알바관련한 이야기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는한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장르든 순문학이든요.
아무튼 요새 고생하시는군요.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새 하는 일이 바빠 글에 손뗀지가 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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