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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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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6 2016-12-17 12:17:30 1
이 사진 두장이 이 사람을 말해줍니다 [새창]
2016/12/17 10:59:48
지난 총선때는 지역유세 다니실때 경호원들 제법 있더라구요..지금 정국도 민감한상황이라 경호원들이 필요한 순간이긴 한데..근데 전문경호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서 늘상 사비로 가동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것같습니다..
어젠가도 어느방송에서 바끄네가 예전부터 경호원들을 꾸준히 가동했었는데 못해도 한달에 몇천만원이상 드는 경호비용을 바끄네의 표면적인 재산만 가지고 어떻게 충당했을지 가지고도 의문이 제기되더라고요..최태민이 경호업체를 운영해서 그냥 받았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4235 2016-12-17 10:01:27 32
[새창]
올려논 케익들도 이걸 팔려고 내놓는건지
취미생활로 찍은 수준인지..
그걸 베이킹클라스인가 비싼돈 받아가며
가르친다는게 놀라울뿐이고..ㅎ
4234 2016-12-17 00:55:20 84
교육자와 부역자의 차이.twt [새창]
2016/12/16 23:36:17
어제 저룐들의 표정을 보면서 어떤 여유로움과 `확신`같은게 느껴졌죠..
단순히 사이코패스나 뻔뻔함이 아니라, 현시국을 유리하게 끌고나갈수 있다는 어떤 확실한 사전교육과 컨트롤을 받았다고나 할까?그 여유로움은 이번 청문회 내내 다른넘들한테도 보였습니다..고영태도 적당선에서 진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어가며 떡밥을 던졌고..김기춘이 잠시 주갤넘의 기습에 궁뎅이를 들썩거리긴 했으나 전체국면에선 큰 타격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겁니다..쟤들한테는 남은 보험이 많아요..촛불국민들이 아직 전혀 안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겠고요..
4233 2016-12-17 00:26:22 15
[새창]
그런 약쟁이들이 있을수도 있겠죠..
근데 지금까지 알려진 닭의 변기 퍼레이드중에서,,,인천시장실에선 그날 일정 자체가 반나절이었고..해군부대도 헬기에서 내리면서 잠깐이었어요..영국 호텔 머문 시점도 단 하루였었고....그 일정 사이사이에 외부인들과의 공식노출 및 연설일정등이 껴있었을테고요.,.
변기자체에 뭔 결벽증까지는 추론이 되겠는데, 단 몇시간 머무를동안 굳이 번거롭게 경호실을 시켜서 똥구녁에 뽕맞으려고 그랬다는 시나리오는 나가도 너무 나간것같아요..아무리 현재 밝혀지는 얘기들이 막장이지만 최소한의 앞뒤정황 관계는 따져보고 상상의 나래를 펴자구요..
이런식으로 두서없는 상상들이 잔뜩 늘어지는 순간 오히려 역공의 빌미를 제공할 소지도 있거든요...
4232 2016-12-17 00:03:17 15
주진우 기자 페북, "제가 무서운 취재 참 많이 했습니다." [새창]
2016/12/16 23:13:20
김총수의 최후진술에서 `기자`라는 단어들을
`판사``검사`로 바꿔도 전혀 어색하지않는 문장인데..
거기에 있던 판사,검사들은 과연 양심에 찔리긴 했을까요?
악취나는 권력에 복종하는 자신들이?
4230 2016-12-16 14:45:36 2
주진우 기자 페북, "딱 조폭양아치 수준의 우병우 도덕성" [새창]
2016/12/16 13:56:47
이쯤되면 교활이도 탄핵할만한 명분은 충분한것같은데...
4229 2016-12-16 14:05:06 19
김부겸지지자 펫북글에 달린 미키루크 이상호 댓글 [새창]
2016/12/16 12:34:14
http://www.mapopower.or.kr/board/board.php?bo_table=replay&wr_id=386
4227 2016-12-16 13:40:31 55
손혜원 "표창원, 실제로 탈당 후 국회의원 관두려고 했다" [새창]
2016/12/16 13:07:53
박쥐원 금마는 그때도 추미애 대표한테
왜 미리 자기 허락안받았냐고 개소리 지껄이던데..
이번참에 다시는 나대지 못하도록 철저히
밟아놔야합니다..
더민주에 사쿠라들도 내통할 기미가 보이면
바로 왕따시키든 뭉게버려야하구요..
아님 대선때 저것들 어그로 감당못해요..
4226 2016-12-16 11:05:07 3
오늘자 갤럽조사 정당지지율 더민주 40% [새창]
2016/12/16 10:10:25
전통적인 자영업군도 슬슬 정신 차리고 있는듯한데..
가정주부,무직,,군은 여전히 TK급의 철옹성이군요..
순실이사태로도 치유가 안되나?
한정된 정보만 섭취하는 계층일수록 얼마나 무지한
대상들인지 적나라하게 나타내는 지표..ㅎ
4225 2016-12-16 09:03:34 3
국가안보실장 김장수 세월호 책임 회피, 은폐오지네,, [새창]
2016/12/16 01:15:35
암튼 고의침몰,구조방해 설을 전제로 보면..저 인간이 모르는 상태론 아무것도 설명이 안됩니다..국정원 혼자 그 모든 기관을 움직일수있는 사안도 못되구요..
4224 2016-12-16 08:59:11 14
국가안보실장 김장수 세월호 책임 회피, 은폐오지네,, [새창]
2016/12/16 01:15:35
저런 인간이 누구한테 협박을 당해요?이명박 정권 들어서 하다못해 청와대 청소부들조차 참여정부의 흔적을 철저히 지우려고 갈아치운 판국에,거의 유일하게 바끄네 정권까지 주요 핵심요직들만 꿀빨아 온 인간이죠..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성향의 인물이었습니다..꼿꼿장수 캐릭터는 참여정부의 방북성과를 흠집내려고 조중동에서 대비되는 이미지로 띄운거고요..
4223 2016-12-16 08:57:02 14
국가안보실장 김장수 세월호 책임 회피, 은폐오지네,, [새창]
2016/12/16 01:15:35
당시에 조중동이 꼿꼿장수라고 띄운건..
반대로 노통을 비롯한 나머지 인사들은 마치 북한한테 굽신거리기라도 했다는 대비되는 프레임을 짜기 위해서였을뿐..저 인간이 강직하다거나 하는 근거는 그 전후로도 전혀 없습니다..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의미를 종북으로 덮어씌우고 퇴색시키기위해 그중 한넘을 띄운겁니다..
4222 2016-12-16 00:29:25 80
소통에 맛들린 장제원.jpg [새창]
2016/12/15 23:01:38

제의는 무슨..
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가
여의도입성의 첫 발판이었는데요..
누가 들으면 뉴라이트에서 시간제 알바나 뛴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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