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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2016-10-09 15:17:46 6
미국 13세 소녀 교환한 노트7 발화로 화상 [새창]
2016/10/09 11:57:12

.
이 와중에도 삼성인민공화국에서는..
3530 2016-10-09 14:59:05 6
[새창]
부인이 기네스 펠트로???그럼 펠트로가 유산하고 나오는길에?
3529 2016-10-09 14:25:19 1
[새창]
이건,, 최순실,,희 만큼 핵폭탄급인데..
3528 2016-10-09 13:51:17 1
[새창]
이거보니깐 문득 생각나는데..
전역후 복학해서 봐봤자 공대특성상 새내기들 외엔 대부분 비슷비슷한 처지의 복학생들이라 딱히 누가 군부심 부리고 할 분위기도 없었죠..
근데 상근나온 애하나가 유난히도 후배들 군기를 잡는겁니다..그런 애가 과대표욕심도 있어서 그냥 단독후보로 나와서 앉았는데..제가 사정있어서 못갔던 엠티가서도 밤새 술먹고 뻗은 후배들과 동기들까지 새벽부터 깨워서 바닷가에 누으라하고 후배들한테 밟고 지나가라고 그랬다나?ㅎ
암튼 걔가 별 희한한짓 많이 했었죠..그냥 귀차니즘에 찌든 다른 복학생들은 그럴때마다 쓴웃음만 지었을뿐이고..
3527 2016-10-09 13:09:26 0
삼성에게. 증거 조작. 당했습니다. 삼성이 배째라고 나와서. 구체적인.. [새창]
2016/10/07 19:49:51
가뜩이나 삼성을 상대하자는건데..
아직까진 너무 두서없고 준비가 허술하신듯하네요..
일어났던 사건과정조차도 이렇게 정리가 안되어있으니..
일단 차분하게 가라앉히시고 중요보고서 제출한다는
심정으로 다시 증거들부터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후에 기자들이건 누구건 본격 공론화될만한 사안인지
판단이 될테니까요..
3526 2016-10-09 12:53:31 0
[새창]
당시..줄기세포 논란 터지기전 시점의 관계도이니..
그후 서로 책임전가 공방으로 갈라진이후의
관계는 따질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3524 2016-10-09 11:11:44 67
굴러가는 차를 잡는 에일리.GIF ㄷㄷ [새창]
2016/10/08 23:39:55
드립밑에 드립으로 이어지면 푸르딩딩..
드립밑에 정색이 나오면 쓰레기통..

맨날 일어나는 공통 패턴..
3523 2016-10-09 11:01:25 1
어린이 보호구역 근처에서 속도내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10/08 14:05:14
사거리 우회로쪽의 횡단보도가 파란불에서 깜빡이는걸보니
지딴엔 대각선 맞은편까지 곧바로 건너려고 냅다 달린것같네요..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희한하게 차오는쪽을
아예 안보는 경우도 흔한 광경이긴하고..
3522 2016-10-09 08:29:17 1
알바비 멘붕 [새창]
2016/10/08 12:00:46
물론 일한 댓가는 당연히 받긴받아야겠지만..
처음부터 반년동안만 일하기로 한건지,,아님 그달의 월급정산 날짜까지만 일하고 일방적인 저 카톡 통보만 보내고 안나간건지..
적어도 저 시점 이전까지 월급 밀리는 사장은 아니었던것도 같고,암튼 전후사정이 너무 많이 생략돼있는것같네요..
3519 2016-10-08 21:53:10 38
일침 甲 [새창]
2016/10/08 20:26:31

.
https://youtu.be/KkLFd8940gI?t=25
.
2년전.. 이 영상이랑 콜라보로 봐야 더 웃김...ㅋㅋㅋㅋㅋ
3518 2016-10-08 21:49:47 8
일침 甲 [새창]
2016/10/08 20:26:31
포털이요?혹시,,, 네이버,네이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7 2016-10-08 19:59:04 2
[새창]
제목보고 왠지 일본풍 위주의 상차림을 연상하고 들어왔는데..
한식도 상당히 잘하시나봐요..일단 무엇보다 정갈해보여서 먹는 손님들도 기분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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