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자다가 봉창 뚜들거리는 소리세요? 고양갑은 박준의 경쟁력은 전혀 없는 지역이예요.. 더구나 단일화논의도 문대표 사퇴직전까지만해도 정의당과 아주 순조롭게 논의되었고,새누리 저지를 위해서 정의당도 얼마든지 대승적으로 준비중이었는데.. 김종인 체제 들어오고나서 개판된거고..
뭔말을 하고 싶은건지는 알겠는데..그게 김종인을 제갈량급으로 말하는거라면 심한 착각이죠.. 김종인은 그런 머리가 안돌아가는 평범한 영감이예요..애초에 책사로 모셔온것도 아니고,이날 평생 그런 능력을 보여준적도 단한번도 없었어요..오죽하면 닭대가리한테도 속아넘어간 영감인데.. 작년말 수도권중진 의원들이 문재인 대표를 축출하려다가 안되니깐 공대위->단독 비대위로들어온 점령군일뿐이지..거기에 내걸거라곤 `경제민주화`프레임 정도?도대체 어떤 세력이 김종인을 자꾸 천재지략가로 포장해대는지 목적을 알것도 같지만,작작들 하시죠..
이 마당에도 사람들이 김종인 영감한테 어떤 환타지스런 마법을 기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양향자,표창원,김빈,조응천,,,애초에 저 인물들을 영입할 당시의 플랜과 김종인 이후의 현재는 너무 많이 꼬였어요.. 이렇게 동네몸빵으로 쓰일 인재들이 아닌데.. 제자논문표절,군납비리,수구부패등의 듣보잡들은 느닷없이 더민주에서 비례 상위 꿀빨며 낙하산탔고..
//문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를 요구한 광주 북구갑 정호준 더민주 후보에 대해선 "지역 사정을 엄밀히 검토하면 그런 말도 할 수 있겠다"며 "광주나 호남의 실정을 노정하면 그런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직접 후보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전 대표의 호남행(行)에 대해선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문 전 대표가 검토하는 것이야 자유지만…광주 출마하신 분들이 요청하면 올 수도 있겠지만 현 상황에서 그것을 요청할 사람이 있겠나 하는 것은 회의적"이라고 대답했다.
구체적으로 호남 민심의 '반(反)문 정서'가 이유냐고 묻자 "광주 가서 분위기를 봤으면 나한테 묻지 않아도 알 것 아니냐"고 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03135942025&RIGHT_COMM=R5 . 느끼기는 커녕 저 새퀴발언을 두둔하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