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어떤 면도기 광고.gif [새창]

저건 못참지.. 저도 수염 많이 길렀을때 해봤는데 꽤 잘어울림...

16628 2023-12-05 15:41:10 0

양반과 노비가 한이불 덮고 잤던 조선 시대의 주막.jpg [새창]

주막은 ~~ 주모지~~!!

16627 2023-12-05 15:37:06 1

일본 고등학교 신입생 대참사 [새창]

이해 하지 말고 썰좀 풀어 보세요 ~~!!
남중,남고,공대 출신으로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

16626 2023-12-05 15:34:11 9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인의 삶 [새창]

니들한테 배운건데 ㅋㅋㅋ 지금은 중국이 우리한테 배우고 있고 ㅋㅋㅋ

16625 2023-12-04 14:24:43 0

굉장히 피곤해 보이는 고양이 [새창]

오른쪽으로 휘었네 ~

16624 2023-12-04 14:05:13 1

[새창]

아이디어비용이 청구 되었습니다.

16623 2023-12-04 14:02:10 2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번지 잘못 찾은 것 같네요.

16622 2023-12-04 13:53:05 6

친절한 손님 때문에 우는 카페 알바생 [새창]

엿먹이려고 기다렸다는 듯이. .. 앞에 빠진글.

16621 2023-12-04 13:50:47 5

협박할 때 칼날을 햝는 듯한 그런 느낌인가? [새창]

앵무새의 부리는 빛보다 빨랐다.
앵무새는 웃으며 말했다" 빛의속도록 지워본적이 있는가 ? "

그때 붉은 머리 나는 웃으며 말했다 : " 빛 그딴것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그러며, 나는 컨트롤 +Z 시전했다.

앵무새 : " 코와이네 ~"

16620 2023-12-04 11:50:37 0

종합소득세 15억내는 남자 [새창]

어느 분야에서 최고, 아니 정점을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분야에 정점에 서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 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16619 2023-12-04 11:47:25 3

후레쉬맨! [새창]

포켓몬스터 보면, 어린애들 학대 만화임

16618 2023-12-04 09:17:45 9

명랑핫도그 알바하다 협박 받은 썰 [새창]

나 같으면,, 내 친구들 다 불렀을텐데 ㅋㅋㅋ
" 니만 친구 있냐 나도 있다 .."
엄마 데리고 오면,
" 니만 엄마 있냐 나도 있다.."
나도 엄마 데리고 옴

16617 2023-12-04 09:15:12 2

너무 추워서 결국 중문 설치 [새창]

오늘 부터 너의 칭호는 박스다 ~
박스의 연금술사 ~!!

16616 2023-12-02 08:23:58 18

정우성이 영화계에 던진 쓴 소리 [새창]

서울의봄 잘보고 왔습니다.
우성이형~~ 진짜 사랑한다 ~~

16615 2023-12-01 18:04:52 17

퇴사한 친구한테 온 카톡 ㄷㄷ [새창]

젊은 시절때 6개월 놀았는데... 그 맛이 진짜 ~~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