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 말했다/ "사직서라는 것 쓰면 기분이 좋아 " 웅 일주일은 기분이 좋아. 하지만, 이주째가 되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하지. 삼주째가 될 때면, 내가 왜 사직서를 쓰고 나왔을까 하면서 후회를 하기시작해. 하지만 한달이 지나갈때쯤, 내 인생에 대해서 좀더 깊게 드려다 보면서, 성장을 해
비질란테를 꿈꾸는 철철대마왕이 보는 입장으로. 실전에서, 나무 막대 갖다가 자신보다 높은 체급이랑 붙을 경우는 기술이 무용지물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나무 막대가 아니라, 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네요. 도검으로 저렇게 공격해서 들어 오면, 도망가야합니다. 죽어라고 앞만 보고, 소리 지르면서 도망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