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갔는데 지인들 악플 세례 받는 이지혜 [새창]

부곡 하와이 ~다시 오픈했나요 ?

16688 2023-12-20 11:49:57 0

155km 짜리 공을 안타치는 1인칭 시점 [새창]

마구 인정

16687 2023-12-20 11:49:20 0

플스게임 이중에 뭐사는게 좋을까요? [새창]

파판16 추천 드림. 오랜만에 재미있게 했었어요. 플레이타임도 넉넉하고, 전투도 꽤 재미있고.. 제일 괜찮음.

16686 2023-12-20 09:03:59 4

우주에서 연필을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인생작 탑10안에 들어가는 영화임.

16685 2023-12-20 09:02:29 0

어머니랑 싸운 수험생.jpg [새창]

유일한 나의 편

16684 2023-12-20 08:41:24 1

도시가 너무 무거워서 가라앉고 있다는 뉴욕..jpg [새창]

아들아 예전에 전설의 도시 뉴욕이 있었단다.. 그들의 오만함과 돈에대한 탐욕에 신이 분노하여, 신이 심판을 했다는 전설이 있단다.
전설이라서.. 사람들은 뉴욕을 찾아 다니고 있어.. 뉴욕에는 8천3백톤 가량의 금이 묻혀 있다는 이야기만 돌고 있어. 전세계 금의 25%정도
였다고 하네.. 전설이지만, 아직도 뉴욕을 찾아 다니는 사람이 있단다.. 우리 네이선드레이크의 가문도 그 들중 하나란다.

16683 2023-12-20 08:05:52 10

산토리니 가보신분 있나요 [새창]

산토리니 저렴함.. 울집 앞에 있는데 아메리카노 1300원임...

16682 2023-12-19 17:15:53 0

당근 매너온도 0도끼리 거래하면 생기는 일 [새창]

이번에는 러시아 패배..
식중독은 살수도 있지만, ,포탄 터지면, 살아도 ㅄ임..
북한 윈

16681 2023-12-19 10:11:18 67

이쯤에서 다시보는 세기말의 공연ㅋ [새창]

아재들 인증 하는 것봐라 ~~!

이렇게 ~!!

16680 2023-12-18 16:36:38 0

20년 후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새창]

미안하면 끝?

16679 2023-12-18 16:31:47 13

집돌이, 집순이는 이해못하는 질문 [새창]

한마디 거들자면,
유명한 5성급 호텔들 다 다녀봤는데 우리집보다 좋은 곳이 없었음.
이렇게 좋은 집을 나두고, 왜 나감.. 와이프랑 아이들낄 놀러가면, 너무나 좋음
나혼자 집에서 멍멍이랑 쇼파에 누워서 영화 한편 보다가 게임한편 하고, 맛있는거 시켜서 나혼자 다먹고,
물런 멍멍이도 조금 주고, 그것이 바로 .~~ I만에 해피니까 ~~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에너지 충전 방법이지..
벌써 2년가까이 충전을 못하고 있음.. 살려줘 ~~!!

16678 2023-12-18 14:16:04 6

너무 힘든데 어쩔수 없을때 [새창]

둘째 천재가 분명함..

16677 2023-12-18 10:28:58 0

아프리카 봉사활동가서 남편감 만난 썰  [새창]

결론 : 잘생길것 ~!

16676 2023-12-15 13:43:29 0

기술사 합격했습니다 [새창]

평생 먹고 사는 걱정은 없겠네요 ~~ 장하십니다 ~~ 축하드려요.

16675 2023-12-15 09:21:01 2

이혼하기 싫어서 부모님한테 쌍욕박은 블라인 [새창]

애들 독립하면, 죽을때나 찾아와라. 걱정 하지 말고, 혹시라도 일하다가 생각나면 전화라도 한통화 해주면 고맙고, 니들이 나를 봤을때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무조건 하지마. 이것이 아비가 하는 부탁이다. 태어나면서 너는 독립적인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