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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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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9 2024-07-02 10:17:48 1
쌍방과실을 주장하는 차주 [새창]
2024/07/02 09:49:45
전신주 30 차주 70 ...해주면 안되겠니 ??
17618 2024-07-02 10:16:08 7
극한의 p끼리 여행한 썰 [새창]
2024/07/02 09:55:19
울와이프, 나 , 딸 두명,, 4명이 다 P임 ㅋㅋㅋ
갑자기 아침에 딸 중에 한명이 에버랜드가자~.
그래 가자 ~~ 이렇게 그냥감. ㅋㅋ
일주일전에 있던일임. ㅋㅋㅋ
17617 2024-07-02 09:41:49 1
한국 궁궐 특색중 하나 [새창]
2024/07/02 01:56:59
아하 ~ 그래서... 돈 될만한 시장을 블루오션이라고 하는 구나.
17616 2024-07-02 08:50:33 2
무조건 잡아야 하는 여자 [새창]
2024/07/02 01:06:13
아름답다.
17615 2024-07-02 08:48:26 0
파파라찌 키메라는 내가 접수한다 [새창]
2024/07/02 08:20:37
사자
17614 2024-07-02 08:39:31 2
진짜 민중의 지팡이라는 분 [새창]
2024/07/02 05:27:03
집안이 맥가이버 집안이구먼,,
" 어머니는 말씀하셨지 "~~
17613 2024-07-02 08:36:35 1
사매일 잭슨 개 [새창]
2024/07/02 08:23:00
에드워드 또 너냐 ~~!!
17612 2024-07-02 08:36:02 2
옻핀 두개로 야한 장면 연출 [새창]
2024/07/02 08:23:30
여성두명인데요 ?
17611 2024-07-01 17:59:41 2
여보 내가 아이폰 신형을 왜 사야 하냐면! [새창]
2024/07/01 17:37:26
민증에 게이라고 써놓구 다녀야 할 때가 되었군.
뭐 무서워서 어떻게 다님.. 차라리 게이라고 하면,, 오해 없이 풀어 줄듯..
17610 2024-07-01 17:13:39 62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새창]
2024/07/01 16:57:41
역시 탕탕탕 만한 것이 없음...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용자가 없네..
17609 2024-07-01 17:10:36 12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새창]
2024/07/01 15:38:35
아 ~~ 쌉 인정
17608 2024-07-01 14:44:29 1
대한민국 4세대 걸그룹 대참사 [새창]
2024/07/01 09:34:00
다음.. 다음편.... `~~~
17607 2024-07-01 14:39:59 0
1분으로 보는 예술 작품 탄생 [새창]
2024/06/30 23:33:17
150만원에 살 자신있음
17606 2024-07-01 14:34:42 6
딸 라식해주는 아빠.ㅋㅋㅋ.jpg [새창]
2024/06/30 23:58:59
딸 두명 키워보면,, 아버지와 대화가 왜 저렇게 되는지 나는 매우 공감함.
엄마랑 딸둘은 같이 붙어 다니면서 놀러 많이 다니고. 영화관, 쇼핑, 콘서트등등.. 공감을 이야기 많이하고,
여자가 여자 마음 이해 하듯,, 고민 있으면 무조검 엄마랑만 이야기함..
그래서 집에서 소외되고,, 꼰대라는 소리 밖에 안함.. 용돈 줄때, 선물 줄때만 좋아하고 그때만 아빠임 ㅎㅎ.
시간을 갖고 자식들하고 놀아주고 싶은데.. 여자 아이들이라 같이 놀만한 것도 없음...
여자아이들 데리고 낚시를 갈수도 업고, 게임방을 갈수도 없고, 아빠랑 헬스, 복싱, 수영기타등등 운동좀 같이 할까 했다가 .
미쳤냐고.. ㅋㅋ 이런 소리 밖에 안하고 .... 이번 울 아들 태어나면......그때는 얄짤없다.. 니들은...울 아들만 태어나면.. 니들하고
놀생각 1도 없다....아 빨리 울 애기 태어 났으면 좋겠다..
17605 2024-07-01 14:27:38 2
이때를 잘넘겨야함 [새창]
2024/07/01 12:39:14
↑ 내가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살아 보니까.. 이 정도를 다 감수 할만큼, 행복하네 ~~
단칸방에서 시작했어도 손잡아 줄 수 있는 사람옆에 있고, 일자리를 잃어도, 같이 버틸 사람이 옆에 있고,
누군가를 책임지기위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아빠라는 자리.. 내 와이프, 그리고 내 아이들이라는 단어가 .
나를 쓰러지지 않게 해줌.. 작은집에서 조금 더 큰집으로 올라가고, 아이들도 조금씩 자라면서, 부모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가고,
시끌버끌한, 행복이......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감수 할만큼 해볼만함..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면,, 어찌어찌 다 살게됨.. 쫄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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