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미주의 뭔가 이상한 알콜도수 개념 [새창]

착하면 된겨 ~시집은 잘가겄네 ..

17633 2024-08-23 17:11:19 3

저도 사람이라 질투를 해요 [새창]

누가 긁힌거임??

17632 2024-08-12 09:38:17 1

중국 공산당이 한권의 책 발매를 막은 이유 [새창]

긁?

17631 2024-08-02 15:20:35 37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북한 근황 [새창]

ㅋㅋㅋ 초상화 최우선 ..ㅋㅋㅋ

17630 2024-07-08 15:04:16 0

AI 팬아트 - 카카오 라이언 [새창]

저럴것 같다...

17629 2024-07-08 15:03:49 0

존 윅 촬영 휴식시간에 개 산책 하는 존 윅 [새창]

그때 금화를 건네 받으며 개를 돌려주는 키아누... 강아지 산책 알바였다..

17628 2024-07-08 14:55:41 1

알도 부화 시키는 드루이드 [새창]

청룡 궁금하다.

17627 2024-07-04 10:59:37 0

친구 아들 천재인가요 ? [새창]

내 기억속에 우리 딸들은, 아빠 엄마 ~비슷하게 혼자서 옹알 옹알만 했지..
엄마 해봐 아빠 해봐 하면 .. 하지도 못했는데 ㅡㅡ;;

10개월 아기가 엄마보고 엄마 , 아빠보고 아빠 ,,, 두단어를 붙여서, 아빠 졸려 졸려 ~~ 막 그러면서 울고,
응가 놓고 불편하면,,, 응가 응가 ...이러고 있는데 귀저귀 보면 응가 지려놨음.. 친구 와이프가 그 소리듣고 응가 치워줌.
이게 10개월 아이가 가능한가요 ??

이정도면 세상에 이런일이 .. 이야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건 진짜 ..믿어지지 않는데...

17626 2024-07-04 07:55:41 2

드래곤볼 덕후.jpg [새창]

아빠 닮아서 .. 촌데레~~!! 개쩌는 트랭크스..
역시 남자들은 싸가지 없는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인기 좋음.

17625 2024-07-04 07:54:15 13

퇴사하는 남편에게 [새창]

나는 회사 생활 할 때 둘째 아이 8살될때..회사 그만둬야지라고 마음먹었음..월세수입으로 그때쯤 되면,, 지금 내가 버는 수입과 똑같아 질 것이라고 계산을 했었음.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그돈으로 아이들이랑 추억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음. 월세 수입은 애가 3살이 되기전에 내 월급을 넘어섰음.. 그런데 애가 중학생이 되는 지금도 일을 하고 있음...참 답답할 노릇임...

17624 2024-07-03 17:48:54 1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린 민메이' 두 마리 [새창]

마크로스 최애.. OST 미쳤음

17623 2024-07-02 16:35:05 0

바지가 정말 굉장한 남자 아이돌 공항 패션 [새창]

리바이스 사장님께서 청바지는 빨아 입는 것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17622 2024-07-02 15:31:08 3

반선반도 [새창]

그날 따라 추워서 그래요...

17621 2024-07-02 11:40:16 1

드러나는 동탄서 전과 [새창]

우아 . 이건 넘 하네 .. 동탄 드가자 `~!!

17620 2024-07-02 10:20:03 1

모르는 사람한테 커피 얻어먹은 이유 [새창]

그린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