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백목이 버섯 맞나요~?

593 2020-11-01 15:28:23 0

오늘도 점심에 공주칼국수~ [새창]

아는맛이 무서워 덩말 좋아해요 저도 ㅎ

592 2020-10-19 23:21:29 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낼 수술입니다 [새창]

저는 여유가 없어 못도와드렸는데.. 우리 오유 따뜻하신분들이 정말 많이 도와드린걸 보았어요. 부디
수술 잘되라고 저도 기도해요.

591 2020-09-22 01:20:41 0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남색잭슨피자

590 2020-09-14 02:00:02 0

이별이 다가온 것 같은데 .... [새창]

읽고 먹먹해지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지금도 마음이 어수선해서 이곳에 와있는데
응원해요 부디. 많이 아프지마세요

589 2020-08-09 23:12:22 2

과일먹는 아기 [새창]

귀염 ㅋㅋㅋㅋㅋ

588 2020-07-23 23:04:40 1

[새창]

누구보다 아파하고 애달파하면서 참아온 시간이잖아요. 거룩한것이에요. 너무 자책하지말구요. 그시간의 의미는 나이를 더할수록 값어치 있어질거같아요. 응원해요 좋은시. 좋은 음악. 좋은 영화 한편이 님을 다시 웃음짓게 할수 있음 좋겠어요. 최승호 시인님의 눈사람 자살사건을 추천해요..

587 2020-07-23 23:02:44 1

[새창]

75님 자리는 분명 있어요. 엄마의 평안을 기도해요. 젖은 발을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고이려하네요.

586 2020-06-24 08:24:17 0

살아있어서 출근하나요? 출근하려고 살아있나요? [새창]

감사합니다

585 2020-06-24 08:24:07 0

살아있어서 출근하나요? 출근하려고 살아있나요? [새창]

감사합니다 ^^ 덕분에 이틀 잘 출군했네요. 오눌 3일차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84 2020-06-15 00:32:55 0

미니 화로 [새창]

우아 근사하네요 ㅋㅋ 불판화력 괜찮아요??? 저도 혼술 낮술 밤술 다 즐기는데 밖에서 구워먹어도 좋겠네요

583 2020-06-15 00:29:17 0

옻닭 얼마나 맛있게요 [새창]

ㅇㅈ 합니다 요즘 아이들 말투로..

582 2020-06-15 00:28:10 0

입맛이 바뀌긴 바뀌나봐요 [새창]

네에 저는 가끔.. 버거왕가서 먹는데요. 가공 육류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저도 라면 무지무지 조아하지요
안성탕면 스낵면 열라면 틈새라면 등등~~

581 2020-06-15 00:27:07 1

입맛이 바뀌긴 바뀌나봐요 [새창]

낮술+낮잠을 잤더니 밤술 밤잠이 안땡기네요 ㅠㅜ 오늘도 자기는 글렀네요

580 2020-06-15 00:26:18 0

입맛이 바뀌긴 바뀌나봐요 [새창]

안그래도 저도 며칠전에 그거 두개다 먹어보았어요
맛좋더굼요 ^^! 너무커서 불편하더라구요.. 입에 들어가지도 않고 입꼬리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