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런 일이 있었네요. [새창]

진짜 저런 수준으로 누굴 논하는건지. 시간만 많아서 하루종일 키보드 치는거말곤 할게 없는 타조.

6637 2020-06-09 17:17:26 2

정청래, '가짜뉴스' 언론에 3배 손해배상 법안 발의 [새창]

등급을 나누면 어떨까 싶네요 짜치는거 1억 경제관련 10억 조국 윤미향급 50억 신탁통치 오보급 즉각폐쇄

6636 2020-06-09 16:32:20 3

어? 이런 일이 있었네요. [새창]

아 변희재 글을 퍼왔구나..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했네 시둥이 왕자 안정권류 인줄 알았는데 수준부터가.. 그래도 변희재를 가져왔다니. 그거 긁어다가 오유를 선동하려 하다니 ㄷㄷ

6635 2020-06-09 16:17:17 2

어? 이런 일이 있었네요. [새창]

장문으로 말해봤자 들을 생각도 않는 타조한테 짜치게 반박은 안할거고. 당신이 한 말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 반사^^ 라고 하면 타조 수준에 맞으려나 ? ㅋㅋ

6634 2020-06-09 16:00:26 0

이제 180석의 위력이 슬슬 나오네요 [새창]

찌발라버리면 굿이지 뭐 그대로 되서 조선일보 부들거리라고 ㅊㅊ해줬습니다

6633 2020-06-09 15:59:03 1

백날 멀쩡한 대통령 뽑으면 뭐하냐고요 [새창]

눈과 귀와 코를 막은 타조들의 티키타카가 아름답군요

6632 2020-06-09 15:52:22 2

30년간 이용만 당했다는 할매 [새창]

어잌후... 진중권 납셨네

6631 2020-06-09 15:51:56 1

30년간 이용만 당했다는 할매 [새창]

안정권사단 같은 소리만 하면서 욕먹는다는걸로 부들부들하시면 쓰겠습니까 타조씨?

6630 2020-06-09 15:50:11 4

어? 이런 일이 있었네요. [새창]

보면 우리 타조는 극우유투버랑 똑같은 수준이란 말이죠

생각모듬찌개, 왕자, 안정권 이런 사람들이랑 똑같은 소리를 한다는게.. 홀홀홀

6629 2020-06-08 21:49:24 3

위안부 운동은 끝났다 [새창]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누구맘대로

6628 2020-06-08 21:38:38 1

닉언죄) 타조 스틸하트9씨 아직 안왔어요? [새창]

ㄴ반성할 리가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죠. 옛날 이재명으로 찢찢거리며 패드립치던 친구랑 똑같은거같음.

6627 2020-06-08 21:33:08 1

알밥들 시게에서 대놓고 분탕쳐도 제재가없네요 [새창]

앵무새처럼 기레기 말이나 복붙하는.. 그러다가 논리 털리고 부끄러운것도 모르는.

하루종일 상주하면서 저렇게 똥을 뿌려도 치우지 않는걸 봐선 오유는 폐가임이 틀림없습니다.

전에도 이재명 관련해서 하루쟁일 똥싸고 다니는 사람들 어느날 하루아침에 영정되던데, 그게 언제려나.

6626 2020-06-08 21:29:24 0

닉언죄) 타조 스틸하트9씨 아직 안왔어요? [새창]

+현실은 문통 지지율이 60%입니다. 당신들이 바라 마지않는 지지층의 분열도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거고요.

아무런 죄도 밝혀진게 없는 윤미향에 이렇게 거품을 물고 잘라내야 한다고 하는 타조. 당신은 곧 다른 민주당의원에게 선택적 믿음으로 쫓아내야한다고 주장하는 또 하나의 페미나치가 될 겁니다. 이미 조국도 그렇게 보는거같은데 내가 5백원 걸죠 ㅋㅋ

6625 2020-06-08 21:26:59 0

닉언죄) 타조 스틸하트9씨 아직 안왔어요? [새창]

정작 홍수같이 쏟아지는 , 성전을 치른다고 선언한 언론에 대한 의심은 단 1도 안하는 당신의 선택적 믿음은 마치 페미니스트를 보는 것 같군요. ㅋㅋㅋ 레디컬하십니다 그려

6624 2020-06-08 21:25:25 5

조국...윤미향...그다음은?... [새창]

아주 눈귀 막고 뭐라도 억지로 엮어보려고 하는게 애처로운 한 쌍의 커플이군요.

언론이 민주당쪽에만 가혹한건 팩트중의 팩트고, 그조차도 부정하려 드는 자들이 또 똥뿌리게 둘 순 없는법이죠.

사실 당신들처럼 백수라이프는 아니라 내일부턴 상주하기 어렵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