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3
2020-06-08 12:47:48
2
어휴 윤미향 화장터 검색해보니까 온갖 조선일보류의 성전을 보고 있네요. 이사람들 말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6592
2020-06-08 12:36:24
1
사실 저도 타조를 인간대접하고 싶어하진 않답니다.
6591
2020-06-08 12:35:42
1
할말은 내가 제시한 자료에 120만건중 하나 딸랑 긁어온 당신이 할 말이 없는것일 뿐. 저는 위 진실을 금과옥조로 섬기는 사람이랍니다.
저급하게 패드립 쌍욕이나 갈기는 당신이 할말이 없는거죠.
당신은 단 하나도 입증되지 않은 팩트에 대해 뭘 그리 다 아는척을 하며 개거품을 무십니까? 보기에 참 저급하단 말이죠.
저급하게 패드립 쌍욕이나 갈기는 당신이 할말이 없는거죠.
당신은 단 하나도 입증되지 않은 팩트에 대해 뭘 그리 다 아는척을 하며 개거품을 무십니까? 보기에 참 저급하단 말이죠.
6590
2020-06-08 12:30:27
1
사실 그런거 아무런 관심 없는걸로 압니다. 어디 일베같은데서 자료 긁어와서 오유에 뿌리는게 당신 일이고.
공부를 하지 않은 당신도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이죠 암암.
공부를 하지 않은 당신도 가장 잘 할수 있는 일이죠 암암.
6589
2020-06-08 12:29:13
2
할일없이 오유에 앉아서 검언 실드나 치고 있는 스틸하트9씨 그래 지칭한 적은 없지만 바로 와서 달려가 욕박아버리기 ㅋㅋㅋ
너무 아름다운 백수의 모습이십니다 백수의 왕 수준이에요~
언더도그마 논리에 빠져서 정작 가져온건 사준모 수준의 기더기 언론 가져와서 아무런 죄가 입증되지 않은 윤미향만 씹어대는 당신.
노무현 조국 한명숙 유시민에서 봤던 검찰의 전횡에는 아무 소리도 안하면서 피해자들에게만 미친개처럼 달려들고 패드립과 쌍욕을 하는 타조 삼형제 중 한분께서 분노의 쌍욕을 날려주시는군요~
너무 아름다운 백수의 모습이십니다 백수의 왕 수준이에요~
언더도그마 논리에 빠져서 정작 가져온건 사준모 수준의 기더기 언론 가져와서 아무런 죄가 입증되지 않은 윤미향만 씹어대는 당신.
노무현 조국 한명숙 유시민에서 봤던 검찰의 전횡에는 아무 소리도 안하면서 피해자들에게만 미친개처럼 달려들고 패드립과 쌍욕을 하는 타조 삼형제 중 한분께서 분노의 쌍욕을 날려주시는군요~
6587
2020-06-08 12:13:20
6
삐라 수준 보면 절대 못보내게 해야함. 이딴거 담아서 뿌리는 탈북자놈들은 나라망신임.
6586
2020-06-08 12:09:16
3
누구때문에 이꼴이 난걸까.. ?
6585
2020-06-08 11:58:41
1
지은 사람과 회계사가 다 인증한걸 눈귀 딱 틀어막고 타조처럼 말하는 사람은 누군가요?"
6583
2020-06-08 09:16:57
0
정의연을 지키면 얻어지는 이득 1. 진짜 전쟁피해자들의 인권 2. 대한민국의 승리 3. 일본의 전쟁범죄를 상기시켜 일본의 군비확장을 막음.
6582
2020-06-08 08:25:50
7
지금 이용수 할머니를 이용하거나 해먹는 세력은 아니고 미통닭 언론과 검찰과 아베는 더더욱 아님
6581
2020-06-08 08:24:03
0
뭐 일본에 브라질사람 많은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기서 배웠겠죠.
6580
2020-06-08 08:23:01
10
이미 모든 위안부 할매들은 월 270만원을 받고있음. 그걸 받게 한 사람이 누굴까? 일단 이승만~김영삼 시절까진 땡전한푼 못받았음은 안다.
6579
2020-06-08 08:10:16
3
이간질을 하려면 일단 적의 편을 들어라. 반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