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3
2013-11-25 2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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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마른 편 같은데요? 제가 남자인데 171cm이고 한때 몸무게 57kg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땐 만나는 사람마다 너무 말랐다고 했어요. 여자는 좀 다를지몰라도 그정도면 엄청 마른 것 같네요.
6862
2013-11-25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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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려본 사람은 아는데 죽음 그 자체가 무섭진 않아요. 오히려 죽어가는 과정의 고통이 무서워서 자살 못하는겁니다.
6859
2013-11-24 0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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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도 평생 솔로였죠. 글고 예수님도 쏠로!
6858
2013-11-23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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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보면 실제 회사이름을 게임안에 그대로 때려박았는데 실제 주가랑 연동된다고 카더군요.
6855
2013-11-22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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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머리 실제로 보면 젊은사람이 벌써 머리가 샌 것처럼 이상해보임
6854
2013-11-22 12: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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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럼 물에 빠져죽은 시체도 다 보이겠네요. 무섭다.ㄷㄷ
6853
2013-11-22 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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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쟤들은 항상 멍청하게 범죄를 저지르고 그걸 지네 본진에 가서 인증하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감옥에서 무상급식 거하게 먹겠네요.
6852
2013-11-22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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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부산에서도 관람차가 궤도를 이탈해서 다른 관람차와 부딧치면서 관람창이 떨어져나가 일가족 5명이 떨어져 사망한 어이없는 사고도 있었죠. 제가 그해 이후론 한번도 놀이공원에 간 적이 없음.
6851
2013-11-22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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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귀엽다. 몰래 알바하기 힘들텐데 청소년 쓰는곳도 잘없는데 어케구한거지?
6850
2013-11-21 2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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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낙타때문에 짜증나곤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