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캐릭의 변천사. [새창]

요즘 라라 너무 예뻐짐

6803 2013-11-06 23:14:19 84

[익명]모르는 사람이랑 전화통화 10분이상함 ㅋㅋㅋㅋ [새창]

감사하다는 문자라도 남기세요. 상대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전화해서 하소연하는데 10분간 들어주면서 맞장구도 해준건 정말 대단한 거에요. 여기 올려봤자 그분이 볼 확률은 낮아요.

6802 2013-11-06 23:03:07 0

각종 영화-게임의 무기 실사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uR1gCSO9NB0 베르세르크의 드래곤 슬레이어

6801 2013-11-06 18:44:02 94

우리모두 거짓말 하나씩 해볼까요?? [새창]

777777번째 베스트 축하합니다. 행운의 주인공이니 이제 곧 애인이 생길거에요.

6800 2013-11-06 18:16:46 12

원페어 [새창]

불쌍한 누군가는 후레이크스프 없이 라면을 먹겠네요.

6799 2013-11-06 12:55:46 42

베오베간 여시 강아지 택시가 귀여워서 그려봄 [새창]

운전중에 저래 오래 뒤돌아봐도 되나유

6798 2013-11-05 19:15:53 1

결혼한다면 어떤 여자랑? [새창]

3번은 결혼하고 싶진 않은데 사귀고는 싶네요.

6797 2013-11-05 16:25:10 1

아리 신스킨 발표!! 오!! [새창]

다음아리스킨은 교복아리로 했으면!

6796 2013-11-05 12:27:52 16

[새창]

캉 크허엉

6795 2013-11-04 21:05:40 0

본격 옷 벗기기 게임 [새창]

성진국의 방사능 오염이 역시 심각한가 보네요.

6794 2013-11-04 14:14:33 33

사회에서 일베를 만나면 참 당황스러운게 [새창]

젊은아줌마 / 일베에 빠진 사람하곤 인연 끊는게 답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일베에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거든요. 저는 아직 친구중에 일베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지만 보게 된다면 바로 절교할 생각입니다.

6793 2013-11-04 11:56:11 15

아픈 이유.jpg [새창]

내가 사랑을 못해서 건강하지 못해서 알통이 없어서 진보가 된 건가요?

6792 2013-11-04 11:51:16 1

달마과장 1016화 옛상사 [새창]

남자친구한테 차였을 때 대학생이였던거 같은데. 저 땐 인턴이였나?

6791 2013-11-03 20:19:57 0

[새창]

나라꼴은 말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세상은 아름답게 보여요. 빨리 나가서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래요.

6790 2013-11-03 18:10:31 0

9GAG의 짤방녀 놀리기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_HLs-YX2G9g

아 글고 같이 강남스타일 춤을 췄다고 합니다. 좀 거시기한게 나오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