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미래에서 1959년도로 날아온여자.jpg [새창]

외국드라마 게시판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6878 2013-12-01 12:40:04 1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1JjKrxjzIZQ Steve Barakatt - Flying 괭장히 희망찬 곡이에요.

6877 2013-11-30 21:05:10 0

호떡파는 게임 나왔으면 좋겠음 [새창]

GTA코리아 같은 게임이 나오고 저런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네요.

6876 2013-11-30 17:02:13 0/5

한국이 다른곳보다 나은점.jpg [새창]

그닥 안전한가요? 여자들 골목에서 다니기 위험하잖아요.

6875 2013-11-30 13:57:22 0

망할 비둘기 시키들 [새창]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있는데

6874 2013-11-29 22:26:23 42

[bgm] 용사「마왕도 쓰러뜨렸고 돌아갈까」 [새창]

승려의 수기 보기 전까진 승려라는 말만 보고 남잔줄알았네요. 어쨋거나 용사라는 직업은 3D직종이라고 할 수 있죠.

6873 2013-11-29 20:49:18 0

[BGM] 실시간 댓글게임 " 오유시티 " (정식) [새창]

주민의견 무시강행 원자력발전소 물러가라!

6871 2013-11-28 16:40:31 1

세계의 미스터리(13) -지구진입에 실패한 UFO- <BGM> [새창]

저게 사실이라면 미국은 실제로 외계인의 기술을 가진것이겠네요. 근데 외계인 UFO가 놀라 도망가는거 왠지 귀여워요.

6870 2013-11-27 22:38:53 1

[새창]

누가 얼굴 찍은건가요 아님 우연히 생긴건가요?

6869 2013-11-27 20:52:51 11

당신이 해본 가장 게으른 짓은? (askreddit) [새창]

군대에서 배급받은 사과먹고 남은 심 잔반으로 버리는 게 귀찮아서 심까지 먹어치우다가 그때부터 사과를 완전히 먹어치우는 습관이 생겼죠.

6868 2013-11-27 18:07:59 0

20대의 현실.jpg [새창]

저거 대략 10년 전 짤이였던것 같은데 여전히 현실은 달라진 게 없네요.

6867 2013-11-27 17:06:52 1

패션을 공부해봅시다 ver.1 패션고자편 [새창]

뭔놈의 신발이랑 바지가 10만원이나 한데유? 전 가난해서 못사겠네유.

6866 2013-11-27 16:19:18 0

[익명]낮에는 아무것도 못하겠고...밤이 되면 죽고 싶어요... [새창]

병원가보세요. 중증의 우을증은 혼자서는 못 고쳐요. 일단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진료 기록이 유출될 일은 없으니까요.

6865 2013-11-27 13:45:44 1

[새창]

게임회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