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추가 문제는 또 저리 어려운 조건의 것들을 모두다 전원이 잘하는 그룹도 있다는 겁니다. 직업적인 길드나 공대도 있고 이들은 프로기 때문에 방송도 하면서 전문적으로 하지요. 게임사에서는 저들이 컨텐츠 소모가 빠르기 때문에 저들에게 진도와 난이도를 안맞출 수가 없습니다. 일반인은 너프 되기 전엔 2페이즈 보기도 어려운데 클리어 해버리곤 하니깐요. 여러모로 현재는 참 대중화 되기 어려운 장르가 MMORPG 같습니다. 참 재밋기도 하고 향수가 있긴하지만.
이걸보면 법적으로 선한 홍대입구인 법이라도 만들어서 계단 같은 곳에서 구르는 사람을 구하는건 물리적으로 접촉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관대하게 봐주는 법이 생겼으면 합니다. 사고 발생 시 도울 수 있는 상황이면 서로 도움 받을 수있어야지 법이 무서워서 돕지 않는 사회. 왠지 짠 아쉽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법 처럼요.
자전거 묘기에서 점프 중 빙글 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위 짤에서 보셔서 알겠지만 공중에서 날아가는 동안 돌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는데. 가히 상상하지 못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저도 어떻하면 저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아이의 어떤 진로를 선택하면 저렇게 키울 수 있는지 소개 드리고 싶네요. 그럼 다음에는 자전거 묘기로 진로 적성 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