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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2019-08-03 09:03:53 5
초등학생한테 어퍼컷 먹은 꼰대 [새창]
2019/08/02 19:34:25
나 어릴적 초딩3쯤 서울 시내 버스에 형하고 앞뒤로 앉아 가고 있었는데 50대쯤 아저씨 타더니 애들은 같이 앉아가라고 성내서 자리 뺏긴적 있지요. 그땐 버스에서 담배도 피던 시절이긴 하지만. 꼰대는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있는듯 합니다.
1049 2019-08-03 08:48:19 23
한국의 해괴한 msg 괴담들 [새창]
2019/08/02 18:09:36
msg는 무해한거 인정 하는데, 난 어느 식당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그래서 msg 싫다.
아 이게 어떻게 연결이 되는거지? 무슨 초 끈 이론으로 묶은 건가. 맞지 않는 말로 주장을 하니 맞는 말로 반박을 해도 대화가 이상해 지고 있네요.
본인이 찌게를 끓이면서 msg를 좀 과하게 넣고 맛은 있으면서 배탈이 나는 상황을 만들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얼마나 넣어야 배탈이 나는지도 궁금하네요.
배탈나서 병원가면 의사도 원인을 알기 어려운데. 어떻게 단정적으로 msg 타령인지.
1048 2019-08-03 08:40:46 13
한국의 해괴한 msg 괴담들 [새창]
2019/08/02 18:09:36
보면 이런 사람이 더 문제임. 어정쩡하게 알면서 남들에게 뇌피셜을 말하고 다니지. 소문이 전파 될때 변질 되는 근원.
1047 2019-08-03 01:01:03 10
내 시댁에 들락날락하려는 친구 [새창]
2019/08/02 00:30:28
갈 수도 있지만, 굳이 오지말라고 불편해 하는데 가는거 아니고, 오지말란다고 저리 하는건 아니죠.
부모님과 서로 친해서 가더라도 정식 가족 모임에 끼기 보다는. 개별로 찾아 뵙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남의 가족 모임에 끼더라도 그렇게 엄마 엄마 유난 떨면서 애교 부리며 튀는건 별로 맞지 않는 것 같네요.
글쓴이 대신 자기 우월감 보이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 내가 이러면 내 친구가 불편해지겠구나.. 괜히 어머님께 비교 당하겠구나 생각하겠죠.
다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글쓴이도 처음부터 못가게 한것도 아니고 같이 간 이후로 계속 불편하게 만드니까
참다못해 한마디 한건데...
1046 2019-08-03 00:51:31 7
내 시댁에 들락날락하려는 친구 [새창]
2019/08/02 00:30:28
본인 출두요~
1045 2019-08-02 10:55:05 57
억울한 쌍방과실 사고.gif [새창]
2019/08/02 09:26:21
보험사 직원들 회사간애 딜을 자주 합니다. 전체 건들이 양쪽에 과실이 있는 경우가 상호 손해가 적거든요. 제가 삼x생명하고 느낀건 너무 메이저 보험사를 했더니 상대방도 같은 보험사여서 절대로 100:0해주려고 안하더라구요. 일단 연락을 안해요 보험사가 어떻게 처리되었다 이런 말도 없이 유야 무야 넘기려고만하고. 어떻게든 제 과실 잡으려고 하고. 정말 보험사는 내보험사도 내편이 아닌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1044 2019-08-02 09:57:06 17
로또에 당첨되면 가족에게 말한다 vs 숨긴다 만화 [새창]
2019/08/01 21:34:54
로또 당첨을 공개하는 순간 주변에 자기 사정 하소연하는 사람밖에 없다고 느끼실 겁니다. 회사 동료도 아 자기 지금 너무 급한데. ㅎㅎ.
1043 2019-08-02 09:44:30 24
로또에 당첨되면 가족에게 말한다 vs 숨긴다 만화 [새창]
2019/08/01 21:34:54
예를들면 친척이 20억에 당첨이 됩니다.
나는 빚도 2억있고 몸도 아픕니다.
친척에게 1억만 달라고 합니다.
내 고통에 비하면 적게 요구한거고 친척도 꽁돈 생긴거니 줄거라 당연히 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천만원만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 집안 가족들만 호강하며 살거 같고. 내가 형제들중 제일 고생했는데 나만 못사는거 같습니다.
다른 친척들 만나 욕하고 다닙니다. 로또 당첨된 친척 부모 만나서 도와 달라고 하소연 합니다.

시나리오2. 어느날 친척이. 날불러서 밥사주면서 너무 고생한다고. 내 얼굴이 안스럽다고. 천만원을 줍니다. 그 친척 사는 것도 비슷할텐데. 천만원이나 선뜻 주다니 정말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 친척일 겁니다.

자 여러분의 선택은. ? 가족이나 부모간에도 비슷합니다. 저라면 제가 잘 관리하면서 잘해드립니다.
1042 2019-08-01 15:37:01 0
약후방) 세일러 수영복 [새창]
2019/08/01 13:54:40
오우아. 형님 감사합니다. 못 볼뻔했네요.
약후방) 지나치실 분들을 위해.
1041 2019-08-01 15:35:01 0
약후방) 세일러 수영복 [새창]
2019/08/01 13:54:40
재밋게. 씨게 놀자.
1040 2019-08-01 15:31:20 36
남자아이돌 여성팬이 탈덕한 이유 [새창]
2019/08/01 12:02:38

이분이 유리사님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1039 2019-08-01 15:26:28 1
여초에서 난리난 치킨.jpg [새창]
2019/07/31 10:51:28
왜 본문은 제대로 안보고.쯥.
1038 2019-08-01 10:54:12 2
음식을 못먹는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이유(중간에 오이 사진 주의) [새창]
2019/07/31 19:33:31
알러지까지 아니더라도 매우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입니다. 몸에 별 이상이 없긴한데. 아주 맛없게 느껴진다는 거죠. 음식을 괜히 강요하지 말자.
근데 한편으론 모르고 먹으면 잘 먹는데. 알고 먹으면 골라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정신적 영향이 더 큰 듯 합니다. 어릴적 나쁜 선입관이 생겼다든가. 등요.
1037 2019-07-31 15:36:20 7
수명이 다 한 노인을 천사가 맞이하러 온 만화 [새창]
2019/07/31 06:10:37


1036 2019-07-31 15:27:53 9
모모.gif [새창]
2019/07/31 12:11:49
나는 참치로 태어났으면 상당한 대우를 받았을텐데.
뱃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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