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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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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18-01-23 04:57:46 0
[새창]
석탄이랑 바세린 섞어 칫솔로 눈썹에 칠하던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 마스카라네요
요기 뭔가 엔틱한 느낌의 화장품들이라 소장욕 돚아요
834 2018-01-23 04:46:07 9
바닐라코 멍뭉이 브러쉬 [새창]
2018/01/23 02:19:43
쓸모 없어 보이는데
격하게 사고 싶어지는 마성의 마케팅;;;;
지르러 갑니다 ㅜㅜ
833 2018-01-23 04:45:10 4
삐아 라스트립워터같은 비슷한거 있을까요? [새창]
2018/01/23 02:28:01
상위 호환인데... 입생 틴트;;;;
832 2018-01-07 23:36:51 8
붙임머리 후기 + 비즈 메이크업 [새창]
2018/01/07 23:32:56

뜬금포!!!
원래는 포니테일로 묶어 올린 붙임머리를 보여드리려고 찍은 건데 사진에 뒷머리가 안나와서..... ;;;;;
걍 비즈 메이크업 자랑하려고 올려봅니다. ㅎㅎㅎ
831 2018-01-07 23:35:54 2
붙임머리 후기 + 비즈 메이크업 [새창]
2018/01/07 23:32:56

요건 둘다 붙임머리 인데,
웨이브 강도와 사진찍는 각도에 따라 길이감이 달라진다는 걸 보여드리려고요!!
830 2018-01-07 23:35:00 6
붙임머리 후기 + 비즈 메이크업 [새창]
2018/01/07 23:32:56

좌측은 단발머리, 우측은 붙임머리 입니다.

일단 붙임머리를 하면 불편하긴 합니다 ;;;;

샴푸를 해도 뭔가 찝찝하고, 머리를 말리다 팔이 떨어져나갈 듯한 느낌...

하지만 요즘은 스킬땋기라고 해서 예전처럼 일일히 땋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전에 비하면 잘때도 덜 불편하고, 머릿결이 제 진짜 머리보다 좋더라구요 ;;;
829 2018-01-06 03:50:57 0
ㅜㅜ화장하는남자 반감 생각보다 크네요 [새창]
2018/01/05 22:56:14
아무래도 메이크업 정보가 여성 중심인 경향이 강해서
그에 맞춰 화장을 하면 남성은 엄청 티가나는 화장이 되어 버리거든요.

아이라인이나 립에 진한 컬러 같은
포인트 색조 화장을 안한다 해도

피부를 너무 두껍게 표현한다던지
눈썹 모양을 어색하게 다듬었다던지
쉐딩이 경계가 심하게 졌다던지;;

이런 것 만으로도 엄청 티나는 화장이 될 수 있어요
828 2018-01-06 03:45:59 12
ㅜㅜ화장하는남자 반감 생각보다 크네요 [새창]
2018/01/05 22:56:14
음... 일단 비공을 각오하고 씁니다.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시는 글을 써주셨으니
저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냥.. 화장하는 남자라 싫다는 분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ㅎㅎ
그런 구시대적 착오라니요!!

그러나 많은 여성분들도 이야기를 한다면 조금 달리들으실 필요가 있지 않나 해요

혹시 화장을 열심히는 하시지만...
잘하진 못하는 것 아니실지;;;;;

제 남성 고객님들 중에 그런분이 많아요;
827 2017-12-20 23:05:46 1
멍멍이 덕후들은 다시 집합하라 시간이 되었다 [새창]
2017/12/20 22:29:33
포메가 없어요... 멍무룩..
826 2017-12-20 23:04:41 22
신부 메이크업이랑 보통 메이크업이랑 뭐가 달라요? [새창]
2017/12/20 22:43:15
신부화장은 일단 써주는 제품 급이 다릅니다ㅋ
그리고 테크닉도 상당히 번거로운 것들이 들어가고
속눈썹 등도 훨씬 자연스럽고 가벼운 고가품을 쓰구요.
드레스에 최적화된 메이크업이기도 합니다
825 2017-12-16 10:57:17 1
ㅃ)궁금하다! 뷰게인의 최애향수! [새창]
2017/12/15 21:18:28
아는 분은 적지만 샹테카이의 페탈이랑 이세이미야케 로즈향... 최애예요 ㅎ
근데 이상하게 겨울에는 조말론의 미모사카다멈에 손이 자주 가요 ㅎ
824 2017-12-13 15:59:29 1
이사하자마자 변태만난 썰. 어이 없네... [새창]
2017/12/11 23:53:55
말씀하신대로
펀치보다 니킥이나 엘보가 더 효과적이다라는 것을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상황이 일어나니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냥 무의식 적으로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823 2017-12-13 01:52:55 13
이사하자마자 변태만난 썰. 어이 없네... [새창]
2017/12/11 23:53:55
5. 변태 관련 신고하니까 떠오른 기억
과거 변태를 만나서 신고를 해 보았는데...
그때도 제 블박영상까지 들고갔었지만.....
"딱히 큰 피해가 없고 (금전적, 육체적으로) 영상이 정확하지 않아 어렵다" 라는 취지의 말만 듣고 왔었습니다.
물론 "순찰을 강화해 주겠다" 라고 했지만. 체감할 수 없었지요...

6. 여자던 남자던 호신기구 하나쯤은 가지고 다녀야 하는 시대가 온거 아닌가 싶습니다.
놀랍게도 여기는
중앙지법이 1키로도 안되는 곳에 있고, 중고등 학교가 둘러싸고 있어서 자주 경찰차가 다니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생기네요.
전 집 앞에 버리는 가구 내놓으러 갔다가 일어난 일이라....호신 기구를 샀더라도 의미가 없었겠습니다만... ㅠ.ㅜ ;;;
그래도 남녀노소 비상시를 대비해 도움을 요청하거나 몸을 지킬수 있는 뭔가를 상비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봤습니다.
822 2017-12-13 01:42:07 12
이사하자마자 변태만난 썰. 어이 없네... [새창]
2017/12/11 23:53:55
4. 일본에 살면서 정말 다양하게 변태 많이 만나 봤는데.....
자전거 타고 오면서 가슴 만지고 튀는 놈...
공동현관까지 따라와서 주물럭댄 놈
입 막고 골목으로 끌고 가려던 놈.....
신오오쿠보역에서 아이스케키하던 놈 까지.......

그 중 최강은....

팬티도둑이었습니다.
같이 살던 언니가 피부가 약해서 하얀 면 속옷밖에 못 입는데
널어놓은 하얀 면팬티 다 훔쳐가고 빨간 레이스 끈팬티를 걸어 놨었지요;;;;
821 2017-12-13 01:37:54 5
이사하자마자 변태만난 썰. 어이 없네... [새창]
2017/12/11 23:53:55
펀치라기 보다는 얼굴을 때리려는 듯 손을 위로 확 들어 올렸어요.
한 손으로는 제 목을 감고, 한 손으로 절 때리려 했던 듯 한데....
그 러다보니 비어있는 복부가 눈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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