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의원 페북, "그땐 정말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야겠다, 아니다" [새창]

ㅋ 사모님이랑 같이 운영하시는 해물탕집식당이름이예요.

171 2016-11-04 22:27: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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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결국엔 자신만불행해질뿐이예요. 시간아깝지않아요? 대충 거기까지만 하세요.

170 2016-11-02 22:52:25 0

오랜만에 만선 [새창]

베이트로 잡으시나요? 장비 스펙이랑 채비가 궁금하네요.

169 2016-11-01 14:41:55 4

[새창]

대핸민국 다 돛까라그래!! (혀딸븐소리로)

168 2016-10-31 13:51:02 0

나눔글 입니다 [새창]

소도둑발이네요.

167 2016-10-28 21:01:26 0

지름신이 주신 다d와 바칸.. [새창]

착한사람한테만 보이나요?

166 2016-10-22 15:29:14 0

여보는 내가 아직도 좋아?.jpg [새창]

여보 여보 ㅋㅋ

165 2016-10-21 23:30:19 17

폐지줍는 할머니. [새창]

의식의 흐름이 자연스럽네요 ㅋ

164 2016-10-21 23:11:17 6

김이브님이 진짜 아프리카 갖고 노는거같던데 ㅋㅋ [새창]

저도 대도서관 대정령이 같은사람인줄알았고 지금도 대정령 얼굴도 모르겠고 ㅡㅡ 김이브도 윰댕님도 일주일전에 알았네요. ㅋ

163 2016-10-21 14:58:45 17

문재인 건드리다가 좆된 새누리당ㅋㅋㅋ [새창]

ㅋㅋ 필력과더불어 짤이너무 기가막히심.

162 2016-10-19 09:51:33 27

방송 이후 착한 사장님 만나 취업에 성공한 '21살 아빠' [새창]

모양만 회사원이나 불확실한 비정규직 들어갈바엔 기술직배워 자영업하는게 이득입니다.

160 2016-10-17 19:24:34 4

21세 + 19세 부부 [새창]

저부부들 지금은 어렵지만 어느정도 키워놓으면 그때부터는 그나이 또래들보다 훨씬 젊게 재미있게 살겠지요! 화이팅!

159 2016-10-12 18:33:45 5

[새창]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갑질이 이뤄지는지 아직 모르는듯.

158 2016-10-11 22:12:04 46

[단독] 신민아, 8년째 14억 숨은 기부..네팔 학교도 재건 [새창]

연예인수입도 극과극인줄은 알지만 도대체 얼마정도를 버는건지 감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