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있냐~ [새창]

더 더러운건 눈치보면서 나온 직원이 안나온직원 욕하는거

231 2017-01-30 23:04:11 0

조카에게 닌텐도를 빼앗긴 한 남자 이야기(추가수정) [새창]

사투리를 실제로 치시네요. 그게 더 신기

230 2017-01-30 20:06:52 0

자동차 소모품 교체 주기 [새창]

메뉴얼을 믿어야하는데 엔진오일만봐도 고민돼요. 플라시보효과가 직빵으로 적용되는부분이 자동차 소모품인듯 ㅠ

229 2017-01-29 11:06:07 0

[새창]

백두산 : 반말마!반말마!반말마!반말마!

228 2017-01-28 23:44:13 61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ㅋㅋㅋㅋㅋ 현실체로 들어는봤어도 활자로 좃빤다는말은 첨보는듯

227 2017-01-27 09:46:36 1

사소하지만 중요한팁!!!!!! [새창]

내 반보로 ㅠ

226 2017-01-24 15:32:06 0

오징어회 먹는 사람 = 회먹을 줄 모르는 사람? [새창]

무늬,갑,호래기ㅠ

225 2017-01-22 17:45:53 1

눈길로 출근이 어려워 오전반차 신청한 동료 [새창]

반차쓴다고 전화하려한거지 반차쓰던말던 일찍와가 아닌데요?

224 2017-01-22 17:43:13 8/122

눈길로 출근이 어려워 오전반차 신청한 동료 [새창]

저게시글로 회사분위기나 사장인성이 보여요?

223 2017-01-22 08:40:06 0

치킨집 아들인데요.. 만17년 동안 치킨 먹으면서 든 생각인데 [새창]

90년도말에 나왔을꺼에요 스머프가. 그당시 붐이일어나 많이들 런칭했었을텐데 우연하게 스머프간판쪽에 일이있어 시식해봤는데 진짜 맛있었음 ㅋ. 근데 비법이란게 본사에서 정해준기준만 정확하게지키면 맛이없을수 없다고 지사장이 그러던게 기억납니다.

222 2017-01-21 13:42:25 0

게임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 하나씩 읊어봅시다. [새창]

이거쓰려고 댓글스크롤하고 있었는데 ㅋ

221 2017-01-19 18:42:12 0

오늘은 내가 짜짜로니 요리사! [새창]

전에 와우오픈베타때 귀두의전설처럼 필력이 ㅋ

220 2017-01-19 13:15:38 1

디아블로 하신다는 예비신랑분이 보셨으면해요 [새창]

ㅋㅋ

219 2017-01-18 00:57:45 3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당연히 내엄마가아닌데 비교대상 자체가 되나요?

218 2017-01-18 00:37:25 0

통영의 겨울 [새창]

저도좀 태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