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우리.jpg [새창]

걷거나 차를 타고 터널을 지나갈 때 숨을 참고 버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터널을 지날 때마다 숨을 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34 2013-11-28 17:42:56 0

책을 나눔 해보려해요... [새창]

츠지 히토나리!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덤덤한듯 따뜻한 문체가 마음에 들었던 분인데~
냉정과 열정사이와 비슷한 형태라고 하니 읽어보고 싶네요^^
사랑후에 오는 것들 2권에 살포시 줄서보아요.
[email protected]

33 2013-11-26 10:54:31 5

[새창]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사람으로서의 기본 예의를 지켜주는 거, 그게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ㅠㅠ
작성자님!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거예요!

32 2013-11-22 16:00:38 0

겁나 soso한 여성 발목양말나눔...☆ [새창]

으아니! 이렇게나 귀중한 양말 나눔이라니 +_+
저 요즘 발목양말+치마레깅스 조합에 꽂혀갖고 매일매일 발목양말만 신고 다니거든요 ㅎㅎ
양말에 살포시 줄 서봅니당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이예요.

31 2013-11-22 15:58:24 1

[새창]

왔어요? 점심은 먹었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추워서 다행이예요.
일요일에는 비가 온다는데 감기 들지 않게 따뜻하게 지내요.

30 2013-11-22 15:06:21 1

[새창]

언제든 와서 얘기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남자친구분께도 꼭 진실을 얘기해주세요. 편지로라도 전하세요.

29 2013-11-18 15:54:36 1

골뱅이 무침할껀데 [새창]

아고아고~ 넘 귀여워서 추천하려구 로그인까지 했네요 >ㅁ< 아~ 사랑스러워라♥

28 2013-11-12 13:41:34 1

8년만에 치마를 샀습니다. [새창]

아름답다~!

27 2013-11-12 13:34:49 0

(고양이주의) 흔한 형부와 처제의 대화.jyp [새창]

기승전묘 ㅋㅋㅋ 귀여운 아가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냥파워 충전!

26 2013-11-11 17:12:07 1

[단독] 前 남친, 에일리 사진 유출…금전 목적 녹취록 공개 [새창]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한, 사생활에 대해서는 실망하거나 욕할 필요도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한 에일리라는 가수의 팬입니다.

25 2013-11-11 11:08:55 0

마조앤새디 이번에는 백팩이네여 [새창]

마린블루스 시절부터 좋아하던 작가인데.. 이번 일들로 실망이 크네요.. 에효..
한두개면 그럴 수 있겠지, 하고 넘기겠지만 이렇게 연달아 터지는 것은 좀..ㅠㅠ

24 2013-11-11 10:55:52 3

[익명]유산했다 죽고싶다 [새창]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님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고 사랑 받으셔야 할 사람입니다.
지금은 님의 아픈 마음과 지친 몸을 추스리시는 것이 먼저일 것 같아요.. 기운내시구, 몸 잘 챙기세요..

23 2013-11-10 19:13:23 24

제 앞에 서 계시던 남자분... [새창]

22 2013-11-08 11:54:30 1

[새창]

저도 귤 무지 사랑하지만, 더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양보합니다~ ㅎㅎ
글쓴님 말투 귀여워요! 좋은 나눔 하시네요^^ 복받으세요~

21 2013-10-08 15:18:32 0

이런 이불 어디가야 살 수 있나요? [새창]

사진을 크게 확대해도 촉감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우선 제가 알고 있는 원단샘플 첨부해봐요 (제가 침구관련쪽에서 일하다보니^^;;)
이게 맞으시다믄 답한번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