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저는 예뻐요 [새창]

예쁘십니다! 뵙진 못했지만 얼굴도, 마음도! ^^
새해에는 부디 아버님의 아픈 가슴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시길..

49 2013-12-30 17:53:12 0

신세대가 되고픈 엄마 (나만 웃김 주의) [새창]

어머님 귀여우셔요! ㅎㅎㅎㅎ

48 2013-12-30 17:30:38 33

[새창]

뜬금없이 떠오르는 또라이 보존의 법칙 ㅎㅎㅎ
글쓴님 새로운 직장에서는 부디 좋은 상사, 동료 만나시길!

47 2013-12-30 10:57:09 0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응사나올때 기분좋더군요 [새창]

정말 좋은 노래예요^^

46 2013-12-30 10:56:25 1

응사 마지막화 보는데.. [새창]

저두요!
울컥해갖고 "저게 간호사야 뭐야" 하면서 봤네요

45 2013-12-27 14:10:12 0

[새창]

[1번/[email protected]/여자/19841226/나으세요/2달에 걸쳐 염색을 두번이나 했더니 머릿결이 마당 쓸겠다며 빗자루 빙의되어 뛰쳐 나가려고 합니다.]

44 2013-12-26 13:11:10 3

[익명](욕설주의) 25살에 숫총각인걸 놀리면 그리 재밌음?? 으아아 [새창]

와 진짜 친구라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 여자친구들도 수준이 의심되네요..
글쓴이 힘내세요,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받기에 그대는 멋진 사람입니다.

43 2013-12-24 17:49:20 2

케이크만들어봣슴니다 [새창]

요번 크리스마스는 유난히 케익이 먹고 싶더라니
작성자님이 올려주신 케익 사진을 조용히 핥고 갑니다...... (응?)

42 2013-12-24 16:20:07 1

애게는 필연적으로 맨탈들이 갑일수밖에없어요 [새창]

댓글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41 2013-12-19 15:31:07 1

[자작만화]애게에 처음으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새창]

우앗! 재미있어요 +_+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39 2013-12-11 16:48:13 0

[새창]

라임 / 어릴적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고 무지 감동받았으나, 현실은 라임 한번 먹어보지 못했어요! 이번 기회에 먹고파요/ skrl ♡ Hyang / [email protected]

38 2013-12-09 17:18:16 0

[새창]

작성자님 얼마나 상처 받으셨을까..이렇게 착하고 마음 깊은 사람을 무엇을 얻고자 헛소문을 퍼뜨리는 거래요!? 허참..생각할수록 화나네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의 되도 않는 발상에 무너지지 마시고 강해지셔야 해요!

37 2013-12-08 19:24:13 0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 !!!!! [새창]

정말 멋지세요! 작성자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고 갑니다.
작성자님두 메리 크리스마스♥

36 2013-12-06 21:51:38 9

이거 옛날에 응사갤에서 잠깐 나온 스포인데요 [새창]

오늘편에서 칠봉이 일본가기전에 빙그레가 나정이랑 마지막일것같으다 하니까
칠봉이가 소주한잔할까하면서 나정이랑 술마시러 갔어요
그 후에 눈이 내리니까 칠봉이가 야구모자 나정이한테줬구..그 모자가 나정이 방에 놓아진 장면에서 야구 모자속 나정이 웃는 사진이..
배달음식은 현재장면에서 야식시키면서 칠봉이가 자연스레 배달전화를 걸었어요.
그리구 신내림은 윗분들 말씀대로 김슬기씨가 나와서
쓰성한테 여친생겼지? 바로 헤어진다 딴놈한테 뺏긴다 예언했네요 흑흑
전 쓰성과 이어지길 바랬는데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