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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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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4-02-25 13:58:38 0
[새창]
아 무슨 상관이래요! 니들이 신발 사는데 돈이라도 보태줘봤대요? 허참 기가 막혀서
아무튼간 남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그럴 시간에 거울보고 니 모습이나 한번더 점검하세요! 흥 칫!
79 2014-02-25 13:45:28 0
[익명]저 다음주부터 백조에요~!!! [새창]
2014/02/25 13:42:26
그럼요~ 다른데 가서는 더 좋은 대우 받고 더 좋은 일 하게 될 거예요.
다음주부터 짧은 휴가네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었다가 좋은 일자리 구하길 바래요^^
78 2014-02-25 13:44:16 0
[새창]
아픈 거 금새 낫길 바랄게요. 기운내요~
77 2014-02-25 13:42:50 0
[익명]뭐래 란 말이 좀 별로에요 [새창]
2014/02/25 13:25:52
저도 그런말 있어요! 약간 다르긴 하지만,
내가 무슨무슨 말을 했을때 상대편이
"아니야" 또는 "아니"라면서 부정어로 말을 시작하는거!
이게 이상~하게 신경에 거슬리더라구요 ㅠㅠ
내가 옳다 아니다를 따지려는 게 아닌데 틀렸다고 지적당하는 것 같고 ㅠㅠ
73 2014-02-24 10:24:32 0
[새창]
^^ 좋은 월요일 아침이네요,
아픈 기억 털어내는 글은 이게 마지막이길.
즐거운 일들로만 글 올려 주시는 작성자님이시길 ^^
72 2014-02-20 15:17:22 1
[익명]내가 멀리서 님 좋아하고 있을지도 몰라요ㅋㅋ [새창]
2014/02/20 09:23:17
내일 코디는 카키색 야상으로 정했어요!
우연히 길에서 만나 눈마주치면 서로 음흉한 표정으로 씩 웃어주기로 해요 ㅎㅎㅎ
71 2014-02-20 11:47:58 3
[새창]
외투가 가디건이신가요?
같은 길이감에 좀더 두툼하고 빳빳한 소재이거나
길이만 좀더 짧다면 더 예쁠 듯 해요^^
70 2014-02-19 13:09:04 0
혹시 화장품 상술에 놀아나고 있을지도 모를 당신 [새창]
2014/02/18 13:20:28
믿고 보는 글! 늘 눈팅만 하다가 고마운 마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려요!
69 2014-02-19 10:29:12 2
박효신파산신청의 진실 [새창]
2014/02/19 01:37:58
이런 상황인데도 노래를 놓지 않고 어떻게든 이어가는 사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 속만 상하는 어제오늘이네요.
68 2014-02-18 11:27:34 0
[새창]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고통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가족이라는 울타리마저 작성자님을 보호해주기는 커녕 뭐든 너가 감당해야한다 버텨야한다 라고 하다니..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그저 말뿐이라 너무 미안해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 집에서 나와 홀로 살아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것 같네요..
저도 스물세살쯤 독립했는데.. 혹 도움이 될만한 게 있다면 뭐든 물어보세요. [email protected]
67 2014-02-14 13:19:10 2
흔한 5년커플의 초코렛 주고받기 [새창]
2014/02/14 11:58:34
요즘 모니터는 4D 지원되나요? 달달한 초콜렛 향기가 요기까지 폴폴~ ㅋㅋ
예쁜 사랑 보기 좋아요!
66 2014-02-14 11:41:44 6
[새창]
힘내요! 잠시만 쉬었다가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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