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새창]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할수가 없대요!
추천대신 댓글 꽝꽝 박고 갑니다
어쩜 색깔도 모양도 요렇게 먹음직스러울 수 있죠?
츄릅츄릅 = 3=

153 2014-07-23 08:32:34 0

이 음료 호불호 아닌가요? [새창]

아침햇살 좋아요!
밍밍하지만 구수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

152 2014-07-22 20:05:22 0

힘들어 [새창]

기분전환삼아 티를 한장 샀다
오는 길에 처음보는 버거가 있길래 것도 포장했다
버거아저씨가 재빠르게 굽고 포장하는 모습이 멋졌어
버거하나를 만들때에도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나도 좀더 열심히 살아야지

151 2014-07-22 19:57:45 1

힘들어 [새창]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뭐지?
좋아했던 것들이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150 2014-07-22 19:21:57 2

힘들어 [새창]

회사에서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일이 손에 안잡힌다
슬럼프에 빠져서 몇달째 기가 죽어있어
얼굴도 푸석푸석 사람들 눈치만 보고..

이게 웃긴게
집을 이사하면서 출퇴근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어났단말야
겨우 30분차이인데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퇴근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어질까봐 걱정하느라 집중이 안돼 멍충아!

149 2014-07-22 08:35:05 0

트리트먼트를해도 머리가 감당안되는 사람들을위한 꿀팁! [새창]

낼 아침에 해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해요!

148 2014-07-19 21:53:16 0

[새창]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의 시선보다는 내마음이 원하는것을 할수있길

147 2014-07-18 21:45:27 0

[새창]

당신의 용기와 의지를 사랑해요
내년에 다시봐요 기다릴게요

146 2014-07-17 18:51:02 1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딸래미~"하고 받으시네요 헤헤 [새창]

아빠..아빠.. 시집간 딸래미 이쁘게 잘 살고 있어요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이번에 만나면 이말 꼭 해줘야지

145 2014-07-17 18:49:43 1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딸래미~"하고 받으시네요 헤헤 [새창]

애교없고 무뚝뚝한 딸이라 아빠가 날 멀게 느끼지않을까했는데
울 아빠가 딸래미~하고 불러주니 이렇게 행복하네요

143 2014-07-16 08:29:31 0

코 밑이 헐었어요ㅠㅠ [새창]

11 콧수염ㅋㅋㅋ
화장해야하는데 트러블나면 신경쓰이죠ㅜㅜ 얼른 나으세영!

142 2014-07-15 22:24:10 0

귀여운 동물들 일러스트도 좋아하시나요!!!!!!!!!!!!!!!! [새창]

늠 귀여워영! 징어한마리 델꾸 갑니다^^

141 2014-07-15 08:33:53 0

표정이 어색해요 [새창]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