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5 2015-06-30 09:57:37 1

[새창]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랍디다.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 본인 마음이 다칠바에는 사람하나 멀리하는 것이 낫습니다.

184 2015-06-30 07:54:21 0

[새창]

왜때문에 모바일은 사진이 안 올라가는군요

183 2015-06-28 22:29:02 0

개인의견,발퀄주의) 뷰티게가 생겼으니 요즘 빠진 메이크업! [새창]

2015/06/27 21:57:49

예쁘네요!!전 레드계열 바르면 울었냐곸ㅋㅋㅋ묻는통에ㅠㅠㅠ

181 2015-06-24 23:06:34 0

닉그으리이기 [새창]

2015/06/24 22:43:53

지각생 받아주시나요ㅠㅠ
그려주시면 가문의 영광
아니더라도 즐겁게 보겠습니다!

180 2015-06-23 09:53:41 4

[새창]

나 왔어요.
벌써 와서 이렇게 기다리는데, 언제 올거예요?
이따 소나기 온다는데 우산은 챙겼어요?
신발은 샌들이 좋겠다. 조금 젖더라도 금방 마르게
샌들신은김에 원피스 어때요? 너무 딱 붙는 거 말고 적당히 하늘하늘한 거로
그렇게 입고 영화관가면
혼자라도 데이트하는 기분일 거야.
영화보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버블티도 마셔줄래요? 나 진짜 좋아하는데 자주 못먹거든
그런 다음에 집에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오유 들어와서 우리가 쓴 글 읽고
대답 해줘요. 오늘 어땠는지.
알았죠? 나 기다릴 거야. 올때까지

179 2015-06-22 19:32:30 0

[새창]

아무도 없다뇨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당신 말에 귀기울이고
죽지말라고 붙잡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릴 두고 어딜 가려고 그래요 그러지마요
아무리 내가 혼자인 것 같아도
세상에 한명쯤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정말 아무도 없는 것 같으면 내가 기도해줄게요
만나서 같이 영화를 볼 순 없겠지만
내가 본 영화가 어땠는지 얘기해줄게요
당신이 본 영화는 재미있었는지 알려줘요
재밌으면 나도 가서 보게
그리고 나 맛있는 식당도 많이 알아뒀는데
하나씩 리스트 지워가며 먹어보지 않을래요?
한 삼년은 먹으러 다닐 수 있을거야
왜 혼자라고 생각해
지금 이순간 당신을 위해서 글을 적고 있는 난 뭐가 되라고
그러지마요
우리 같이 즐겁게 살아봐요
가끔 너무 힘들면 이렇게 글 올려요 내가 들어줄게
내일도 글 써줄거죠? 기다릴게요

178 2015-06-22 13:57:15 0

로드샵 순한 폼클/스킨로션 추천받아요 [새창]

2015/06/22 04:05:22

해피바스 솝베리버블폼 좋아요
누르면 거품이 바로 나오니까 살살 묻히는 정도로 씻어주면 되구요,
스킨로션은 더페이스샵 아르생뜨라인 좋습니다. 향도 부드럽고 사용감도 순하고^^

177 2015-06-22 13:52:01 1

섀도우 팔레트 샀는데 너무 예뻐여ㅠㅠㅠ [새창]

2015/06/22 09:35:03

아 진짜 이쁘네요!!!!! 이거 제품명이 뭔가욧

176 2015-06-22 13:49:21 0

네일아트 재능기부?하고싶은데 질문이요! [새창]

2015/06/22 13:40:27

예전에 정모했던 장소인데, 한번 들어가보셔요.
모임, 토론, 회의 같은 거 하는 곳이구요, 2시간에 인당 5,000원이네요. ^^

http://www.toz.co.kr/guide/branch.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