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페북, "대단한 양심수 나셨어요." [새창]

조희파리유병어니최순시리

1764 2017-01-17 03:35:36 2

[새창]

갖고 싶다.
가난을 이유로 내일 도서관에 새책 신청할 수 있겠군.

1763 2017-01-17 03:32:12 0

안종범이 맘 먹은거 같습니다. [새창]

'진실'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762 2017-01-17 03:26:50 1

[새창]

다 우리 돈...... 유유

1761 2017-01-17 03:24:05 0

큰 기대없이 간 곳에서 좋은 식사하고 왔네요 [새창]

일산 쪽으로 한번 가야겠다.
근데 일산 어디......?

1760 2017-01-17 03:17:59 1

오늘 팟짱 문재인 인터뷰 신경전과 문재인이 빡친 지점.txt [새창]

개미귀신인가요?

1759 2017-01-17 03:11:06 0

[새창]

이럴거면 제발 사줘요 몽중씨

1758 2017-01-17 03:09:15 2

[새창]

그렇게 전설의 짤 서막이 열리었다.

1757 2017-01-17 03:04:51 1

8시뉴스 안철수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기회를 보는 기회문이도 마찬가지 ?

1756 2017-01-17 03:04:07 0

8시뉴스 안철수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안철수의 큰 그림은
반반치킨 창업??

1755 2017-01-16 01:14:15 14

기안84가 엄현경한테 들이대서 불편하다는 여기자 [새창]

기안84 엄현경 좋아한다고 티내는 거 귀엽고 나름 괜찮은데
솔직히 엄현경 입장에서 보면 무지 불편한 상황임.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조금 더 상대를 헤아려주세요.
성숙한 좋아함을 부탁합니다.

1754 2017-01-15 21:01:45 12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밥솥에 딱딱하게 말라붙은 누런 밥 주걱으로 팍팍 떼서
팔팔 끓였더니 누룽지 숭늉이 되던데요. 의외로 맛있어서 감사히 먹음.

1753 2017-01-15 20:14:19 17

조국 교수 트윗, "김기춘은 급이 다르다. 그는 ‘법마’(法魔)다." [새창]

이것도 파헤쳐봐야 해요.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다.

1752 2017-01-15 20:10:21 6

오늘 결혼하는 친누나의 방 이라는데요. [새창]

침대 위 이불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