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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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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2017-01-19 19:53:56 1
또 다시 블랙리스트 부활인가? [새창]
2017/01/19 14:11:28
최순실이는 교도소장이 보호해주고
버스기사는 2,400원 안 냈다고 해고시키고
1825 2017-01-19 19:42:04 6
서울대 동문 8000여명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하라" [새창]
2017/01/19 18:41:31
삼성 제품 불태우는 퍼포먼스도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LG 제품 사서 구매 인증샷 찍기 같은 것도 좋고.

삼성 너희들도 국민들이 제품을 사줘서 존재하는 거지.
판사 너희들도 국민들이 세금내서 월급받는 거지.

법 위에 국민이 있고, 돈 위에 국민이 있다는 걸 확실히 보여줄테다.
1824 2017-01-19 19:37:31 5
영장기각은 대국민 선전포고 [새창]
2017/01/19 17:11:50
촌철살인 아이디네요.
1823 2017-01-19 19:35:54 16
본인명의 핸드폰 없는 해외거주자는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새창]
2017/01/19 08:18:15
핸드폰 없는 국내 거주자도 힘듭니다.
할 수 없는 것 투성이에요.
내가 본인 맞는데 본인을 확인할 수 없는 이상한 시스템.
대한민국은 휴대폰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주민등록번호보다는 휴대폰인가 봐요.
이 외에도 노인 분들은 얼마나 많은 소외감을 느낄지.
1822 2017-01-19 07:26:29 7
속보 이재용 기각 [새창]
2017/01/19 04:55:48
어느새 일부 초등학생들의 꿈은 건물주가 되고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정유라처럼 사는 것을 부러워하고
불의를 보더라도 돈을 주면 최경희나 김경숙처럼 눈 한쪽 가뿐히 감고
청문회장에선 조윤선, 조대위처럼 모르쇠하고
그리하여 통장은 두둑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여행도 다니고
태반주사도 맞고 아들은 군대면제시키고, 딸은 이화여대 슥 보내고
박근혜가 나오면 박근혜 찍고 반기문이 나오면 반기문 찍고
누가 욕하면 하루 15만원 받고 박사모랑 시위 나들이 가고
누구 아들 딸이 세월호에 탔다가 침몰해서 단식하고 있으면
그 옆에서 피자 치킨 먹고 오늘도 꽁밥에 꽁돈 먹었다고
부른 배 땅땅거리며 인터넷에서 키득거리며
정의롭지 않지만 매일매일 배부르게 살겠죠.
가난한 개들, 시위하는 돼지들을 비웃으며.
1821 2017-01-19 07:18:14 5
속보 이재용 기각 [새창]
2017/01/19 04:55:48
아니요. ㅠ ㅠ
큰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인 걸 바라는 건데
당연한 것이 마땅히 이뤄지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
하.... 실망하고 힘이 빠졌다가 다시 분노하는 아침입니다.
1820 2017-01-19 07:13:06 20
속보 이재용 기각 [새창]
2017/01/19 04:55:48
노조 소속 버스 운전기사는 2,400원 빼먹었다고 해고 당했는데
삼성 이재용이는 430억원 해먹어도 구속감이 아닌가 봐요.
진짜 돈에 나라팔아먹는 조의연이도 판사 해먹는 더러운 병신년.
1819 2017-01-19 07:07:43 4
속보 이재용 기각 [새창]
2017/01/19 04:55:48
어어 ? 뭔 개소리 ?
1818 2017-01-19 07:05:22 3
최소한 구속은 시켰어야 했다.. [새창]
2017/01/19 05:31:50
이재용 옆 방에 자리잡을 겁니다.
부역자들 나란히 콩밥이나 먹어라.
1817 2017-01-19 07:04:34 1
최소한 구속은 시켰어야 했다.. [새창]
2017/01/19 05:31:50
아... 그러고보니 저도 삼성 노트북... 아.... 18
1816 2017-01-19 07:03:21 15
이번 판결이 법원과 삼성에게 재앙이 되도록 합시다. [새창]
2017/01/19 06:15:39
정말 '병신년이 채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법과 상식의 정상화를 위해 싸우겠습니다.
1815 2017-01-19 05:08:03 9
[새창]
밥솥 코드는 항상 빼놓으세요.
제 기억이 맞다면 고등학교 때 물리 선생님께서
집안 가전 중 가장 전기 올 확률이 높은 게
전기밥솥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
손으로 물기 꼭 닦고 코드 만지라고 하셨어요.
전력이 많이 쓰인다고요.
그러니 안 쓸 땐 코드 꼭 뽑고 다니세요.
1814 2017-01-19 05:03:35 19
[새창]
그래도 님께서 안전불감증이 없으셔서 천만다행입니다.
모두 자고 있는 밤에 불이 났거나 출근 중에 불이 안 나서 천만다행입니다.
1812 2017-01-19 03:21:19 1
'당원이 뽑은 '당의 대표주자'를 '국민'이 고르는 것입니다. [새창]
2017/01/18 22:02:52
국민이 지금 더불어민주당을 택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줄 거란 믿음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믿음을 주지 못하면 국민들은
차선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당을 창당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더불어민주당은 부디 국민들에게 합리적인 믿음을 주십시오.
천원 백원이 아까운 시기에 더불어민주당에 후원금을 내는
당원들에게도 굳건한 믿음을 주십시오.

나는 언제라도 후원하지 않을 수 있고
언제라도 지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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