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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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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2017-01-19 03:13:23 7
자기들이 준비 안한걸 누구보고 땡깡인지? [새창]
2017/01/18 23:14:17
저도 작년 연말에 가입한 당원입니다.
가입할 때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지지자였습니다.

지금의 저를 문재인, 안희정 지지자로 만든 건
당신네들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결과물입니다.
1810 2017-01-19 03:10:57 2
[단독]“朴대통령, 작년 맨부커상 받은 소설가 '한강'에 축전 거부했다” [새창]
2017/01/13 01:34:22
조윤선이나 박근혜나
꼭 말할 때 저렇게 오른손 쳐들고
1809 2017-01-19 03:06:26 24
[새창]
당신이랑 같은 나잇대의 우리 동네 할머니는
힘이 없어 고꾸라질까봐 발목에 모래시계를 차고
새벽마다 손수레 끌고 파지를 주우러 다니십니다.

당신보다 어린 젊은 극작가는 하도 가난해서
밥도 없고 김치가 없어 굶어 죽었습니다.

당신보다 어린 어느 세 식구는 마지막 월세를 치르고
송파구 어느 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봐요, 반기문 씨.
제발... 코스프레 그만 하시고 당신네 호텔급 하우스로 돌아가시죠?
1808 2017-01-19 03:01:59 24
[새창]
이봐요, 반기문 씨.
지금 대한민국은요, 화장실 하나씩이나 딸린 한옥에서 자고 싶어도 못 자는 사람이 아주 수두룩합니다.
그런 방 한 칸 없어서 생존을 위해 지하철역에서 자고 있는 노숙자들을 겨울 찬 거리로 쫓아내셨습니까?
1807 2017-01-19 00:01:41 5
안희정이 ‘동성애’에 대한 의견을 밝혔고, 최고로 멋졌다(전문) [새창]
2017/01/18 20:25:41
다시 봐도 멋진 발언이라
뒷북 아닌 추천을 누르게 된다.
1806 2017-01-18 21:43:40 1
[속보]김기춘.조윤선 구속영장 청구 [새창]
2017/01/18 20:30:40
날마다 빵빵 터뜨리며 열일하는 특검을 보니
그동안 검찰 수준이 어땠는지 알겠음
1805 2017-01-18 21:42:11 5
[속보]김기춘.조윤선 구속영장 청구 [새창]
2017/01/18 20:30:40
엉덩이 밑에 압정 놓고 싶다
1804 2017-01-18 21:41:19 1
[새창]
진짜 최고다 !
1803 2017-01-18 21:39:24 0
문재인 "일자리 대통령 될 것…임금감소 없이 단축근무" [새창]
2017/01/18 14:35:17
할무니 할아부지들도 문재인 뽑으시면
차가운 새벽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고 파지 안 주워도 돼요.
따뜻한 곳에서 일하시고 일한 만큼 돈 받고
기름값 내고 따순 물에 손도 씻으실 수 있어요.
아들 손자 며느리도 마찬가지랍니다.
1802 2017-01-18 21:34:17 62
오늘 개빡쳤던 반기문.gisa [새창]
2017/01/18 21:11:14
반기문 인터뷰의 대부분은

남탓과

지 자랑
1801 2017-01-18 21:33:05 91
오늘 개빡쳤던 반기문.gisa [새창]
2017/01/18 21:11:14
입을 놀린 자유에 대한
책임을 져라.
심지어 UN 총장 역임시에 한 말이면
그 책임이 더욱 클 수밖에.

-UN

1800 2017-01-18 21:28:55 5
저도 샀어요~^^ [새창]
2017/01/18 21:14:12
책 별로 안 좋아하는 작성자 님도 책을 사게 하는
문재인의 큰 그림.
1799 2017-01-18 21:04:21 7
아직 병신년이 다 가지 않은.... [새창]
2017/01/18 21:01:37
워딩 정확하진 않지만
"아직 병신년이 채 가지 않은 섣달에
수첩공화국의 뉴스룸이었습니다."

손석희 앵커의 '병신년' 발음이 살아있네요.
1798 2017-01-18 20:22:33 0
화해치유재단, '위안부'피해 당사자도 모르게 위로금 '도둑 지급' 파문 [새창]
2017/01/18 15:19:47
조카가 일본군한테 끌려갔나?
조카분, 그 돈 받는 게 어떤 의미인 줄 알아요?
얼마나 궁핍했기에 그랬는지 몰라도
할머니 인생을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 그러면 안 되죠.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면서
같은 식구면서...

이런 비상식적이고 졸렬하고 파렴치한 정부 절대 가만 둬선 안 된다.
이번에 기필코 끝장을 내야 한다.
1797 2017-01-18 20:18:21 0
[사회] 2,400원 버스비 횡령 버스기사 해고 정당 [새창]
2017/01/18 14:36:14
최순실은 ? 정유라는 ? 박근혜는 ?
이명박은 ? 전두환은?

법은 과연 누굴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

이 판결이야말로 대한민국 현실의 민낯을 드러내는 판결인 듯.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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