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짜 이사진은 안풀려고 했는데.. [새창]

에이 설마 1시간 하고 들어갔다가
아......

2455 2017-05-17 14:48:09 0

[새창]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글 읽다가 잠들어서 일어나선 지나간 페이지들 차례차례 정독하고 있어요. 자는 사이 또 한경오가 뭐라고 '싸질렀나'

2454 2017-05-17 12:40:31 0

한달여전 오마이뉴스.....jpg [새창]

대선 이후, 홍준표 인터뷰에서
다리 한쪽 올리고 벽에 기대고
계속 반말하던 거는 아무 말 안 했나?
왜? 싸움천재라서 쫄았냐?

2453 2017-05-17 11:20:06 0

뭘 해도 경력 30년 [새창]

으앗 안경 벗으니꺼 더 존잘

2452 2017-05-17 10:11:45 0

노무현 서거 직전의한경오 칼럼 모음 (이정도인지 몰랐다) [새창]

노 대통령 서거 이후 6월 11일엔 이런 기사를 올렸네요

제목 : ‘봉하마을 아방궁’과 ‘흑석동 아방궁’
http://blog.naver.com/sceneyang/90048769884

말미에 이렇게 호통을 치십니다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하는 건 죄악이요 범죄행위 아니냐? 장마철 벼락이 두렵지 않느냐고!"

왜요? 조작된 기사 읽고 노 대통령 더러 죽으라고 하셨습니까?

2451 2017-05-17 10:08:05 0

노무현 서거 직전의한경오 칼럼 모음 (이정도인지 몰랐다) [새창]

그 와중에 '굿바이 노무현' 기사는
우연찮게도 4월 16일자 기사네요

2450 2017-05-17 10:02:40 0

“문재인 덕후들을 위한 굿즈 제작 프로젝트” [새창]

저도 뺏지 가방고리 팔찌 정도? 시계도 갖고 싶어요
벽시계!! 항시 보고 웃음짓게

2449 2017-05-17 10:00:36 0

무지렁이 백성을 가르치려 드시는 기레기님들께 [새창]

아하
그래서 안철수 밀어줬구만
자기들 밥줄 챙길라꼬

2448 2017-05-17 09:55:28 0

한경오들이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이 죽도록 미운 이유.txt [새창]

'언론'의 의미를 재정비할 시간입니다

2447 2017-05-17 09:50:22 0

전직 기자인데 오마이뉴스 해명이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히잉
'띄워쓰기' -> '띄어쓰기'
이 죽일 놈의 오지랍

2446 2017-05-17 09:28:04 0

한걸레의 대단한 똥같은 칼럼 하나 투척 .txt [새창]

이 시대의 현실도 못 읽는 식히들이
무슨 미래를 예측하것습니까

2445 2017-05-17 08:03:35 0

한겨레 기자는 까지 맙시다 [새창]

안씨...

2444 2017-05-16 10:27:01 1

홍준표의 식비 [새창]

싸움천재님
음식이랑 쌈박질 하신 듯

2443 2017-05-16 10:24:59 4

한겨레는 되돌아 올수 없게 되었네요. [새창]

그동안의 적폐들이 스스로 '나 여기 있어요' 하고 떠오르네요
하나씩 처치하겠다 빵야빵야

2442 2017-05-16 10:23:49 3

한겨레는 되돌아 올수 없게 되었네요. [새창]

'우리가 살아온 지난 시절'을 욕보이는 건
결국 한걸레 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