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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016-04-27 02:03: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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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또 허재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ㅡㅡ

"잘될놈/ sns나 언론에 저격하는건 룰에 의한 민주적인 의사결정이 아니라 지저분한 계파투쟁이라 부릅니다."
이거 당췌 무슨 생각이신지...
민주주의 정당에서...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합의추대 여론을 띄운다거나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전당대회를 연기해서 비대위의 기한을 연장한다거나
당헌당규가 불편하여 만약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를 개정하려 한다면....
바로 그러한 짓 들이야 말로 "지저분한 계파투쟁" 이라고 불러야 하는 겁니다.

어찌하여 순수한 민주주의적 절차의 가치와
사욕으로 가득찬 권력암투의 가치를 치환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민심은 합의추대니 비대위니 관심없다구요??
야권성향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네이버 댓글만 봐도 아실일을....
이런식으로 호도하시는 건...목적이 있으신 겁니까??
여기 오유에도 관심 많은 분들 넘쳐나구요.
저와 제 주변 분들도 관심 많습니다.
김종인,박영선,이철희,이종걸 이나
님 같이 김종인 지지하는 분들이나
사람들이 몰랐으면~~~이슈가 안 되거나.... 다수의 관심없이 지나갔으면~~~하고 바라는 희망사항 이겠지요.

"합의추대로 안철수가 당대표, 박지원이 원내대표됐는데 누가 욕하나요?'라구요??
그럼 그 당에 가서 합의추대를 환영하고 지지해 주세요.
더민주 당내 문제에 대해서 님말따라 열성당원처럼 밤새 댓글을 수십수백개씩 달지마시고요...

더민주에서는 합의추대로 당대표,원내대표 선발하면 당원들이 욕 합니다.

끝으로 님의 글은 "정독"했구요.
다시 말하지만 님은 논리적 모순과 인지부도화가 심합니다.
768 2016-04-27 01:40:32 0
안철수의원이 새누리 들어간다는 얘기는 말도 안되고 정치인생끝내겠다는거죠 [새창]
2016/04/24 23:08:29
reformer 님
말씀과 사과 감사합니다.^^
저도 님 말씀처럼 출처와 근거는 내머릿속에 있으면서
자세한 설명이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제 주장을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사과 드립니다.^^

안철수의 행보는
수년전부터 의심하는 분들이 많았고 이미 야당입당후 분당 그리고 여당과의 연정까지도...
안철수 정치 입문 전 부터 나온 설이나...저도 설마 호남이 설마 새누리랑 했는데...
이제 그것들이 슬슬 현실화,구체화 되는 상황이 우려 스럽기만 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안철수 이명박"을 검색해보시면
이런저런 정치 블로그나 커뮤니티 글들이 나오니 찾아서 보시면 재미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주도 사신다니
부럽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부러운 마음이 더 크지만...ㅎㅎ

저도 제주도 종종 놀러 갈때마다 느낀건데...바다도 바람도 모든게 너무나 좋은데...
실제 제주도 오래사신 분들은 걱정 스럽기도 하드라구요.

천정부지로 솟은 주택가격...길가에 버려져 있는 폐가도 억억 하니...
거기에 관광산업이 주요산업인데다가 도서지역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물가와 산업기반 미비...요즘 크게 문제되고 있는 중국자본의 잠식...

제 사견엔...지금의 제주도는...
요즘 유행하듯...연예인이나 자본가들의 쎄컨하우스를 사는 삶이 아닌 이상...
소시민들의 삶을 살아가기엔...힘든 부분이 많겠구나 느꼈습니다.
젊은 세대가 평범한 직장 다녀서 집사고 차사고 그저그런 삶을 영위하는 건 이제 불가능 할 거 같아 보이드라구요.
제주도에도 직장 다니고 애 키우고 평범하게 사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텐데...ㅡㅡ
관광 수입도 중국계 화교출신이나 외지인들이 잠식해 가고 있다니...

제가 볼때 제주도 분들 야당 뽑는 이유는 이러한 상실감 인 거 같구요.
제 사견엔 많이 뺏기신 것 같아요.
외지인들...중국인들...넘쳐나고 그들이 들어와 별장같은 집에 인생 즐기며 사는 모습에
그 땅을 내어준 현지 분들은 상실감이 크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더는 뺏기지 않으려고...우리 좀 지켜달라고 야당에 표를 던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원희룡 도지사야...
인물로 봤을 때 당연한 선택이지요.
민주당에서 구태정치인 나온 마당에 여권에 대권잠룡인 원희룡 정도가 나오면
누구라도 인물론에 한 표 던지겠지요....원희룡이 여권 내 인사중에 그나마 쓰레기도 아니구요.

아이고 사설이 길었네요...ㅎ
이제라도 제주도가 외지자본 유입이나 토지거래 적절하게 규제하고
신제주나 서귀포나 내륙쪽에 신도시도 개발하고 공공임대나 영구임대 주택 같은 거 많이 지어서
제주도민의 삶이 안정되길 바라겠습니다...^^
767 2016-04-27 00:50:16 8
[새창]
//김문학

이거 무슨 막걸리죠??

원칙에 입각한 전당대회를 원하는게
열성 당원입니까??
공정한 선거에 의한 선거를 원하면
열성 국민입니까??

지극히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지 않으니
당원들이 반발 하는 것임을
모른척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정상적인 절차로 전당대회 원하는 게
열성당원이라 칩시다.

그것이 민심과는 다르다구요??

민심이 합의추대나 김종인체제 연기를
원한다고 보시는 겁니까??

민심은 싸운단 소리 들리는 걸 극혐한다구요??
그래서 조용히 당내부에서 해결하는 거라구요??

정해진 룰에 의해 민주적으로
의사결정을 하자는 것을 싸움이라 여기십니까??

그럼 님은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초,재선은 딴데 눈 안 돌리고
열심히 민생만 돌보고 있다구요??

민생을 돌보는 일이 바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하는 겁니다.
님말대로 그들이 열성이든 건성이든...

님의 이런 논리라면
19대의 김광진,은수미,최민희 등은
민생은 돌보지 않고 딴 곳에만 눈을 돌렸군요.

님은 논리적 모순과 인지부조화가 심하십니다.
766 2016-04-27 00:12:37 10
[새창]
초,재선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내민주주의에서
당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20대 국회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까요??

당내에서도 초,재선 이랍시고...
눈치게임이나 하는 인물들이라면...

국회에 입성해 봐야
거수기에 불과한
이미지 정치나 하겠지요...

김광진,은수미,최민희 같은 분들은
무슨 중진이었습니까??
765 2016-04-26 23:34:17 14
[새창]
그래도 김종인이 구성한
당무위원명단이 주는 메세지는 분명하군요.
진짜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앞으로 더민주에서 도려내야 할
살생부 명단을 잘 정리해 주었네요.

잊지말고 기억해야 될 이름들입니다.
764 2016-04-26 23:18:57 1
오늘의 닭모이 쪼아대는 소리.. [새창]
2016/04/26 22:43:48
유모 감사합니다.
763 2016-04-26 02:25:55 3
[새창]
그럼 님도 밖으로 나가세요
나가서 김종인 곱게 보세요
안에 들어오셔서 밖은 이런데
안은 이러네 하지 마시고
762 2016-04-26 02:22:12 7
더민주 전대 연기에 대한 3선 이상 의원들 설문조사 [새창]
2016/04/26 01:44:22
박영선 4선인데 이름이 쏙 빠졌네요...
욕먹을 거 알기에 이름 안올린거면...
뒤에서 연기 주장하고 있는 거군요...
761 2016-04-25 22:46:54 0
안철수의원이 새누리 들어간다는 얘기는 말도 안되고 정치인생끝내겠다는거죠 [새창]
2016/04/24 23:08:29
5,의원내각제로 바뀐다면 대통령보다 총리가 더 국내적 영향이 강해지는데 안철수가 왜 이를 찬성하나
-안철수가 외치는 결선투표제 부터가 개헌이 필요해요
그렇다해도 의원내각제는 안하겠지요.
대통령제+내각제 형태의 오스트리아식 이원잡정부제가 목표지요.
여기에 국민의 원하는 4년중임제와 안철수가 원하는 대선 결선투표제를 포함하는.
대통령병 걸린 안철수 얼굴마담으로 대통령시켜주고
내각총리는 친박이 차지해서 이명박 실드치고
주요내각은 호남이 차지해서 영원불사의 권력을 누리고
다같이 윈윈전략이죠

6, 기사를 보니 안철수는 반대하고 있고 국민당 주승용이 지금 이걸 주장하는건데 이걸 왜 국민의당의 의견으로 봐야하나
-조금 더 알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박지원,박주선,주승용,이태규 등등 국민의당 내에 개헌론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일단 안철수는 물론이고 국민의당 지지자는 71%가 개헌을 원해요.
대선 결선 투표제를...
그걸 새누리가 그냥 받아줄까요??
연립정부로 가는 빅딜이 이원집정부제 개헌일 거라 보는 겁니다.

7, 새누리에서 내각제를 채택한다면 당 밖에있던 안철수를 밀어준다는 주장은 무슨 이유때문인가 중요한게 총리자리인데
이원집정부제로 외치는 안철수가
내치는 친박으로 나눠먹기 하겠다는 겁니다.
이미 설계되어 있던 반기문 대통령+친박 총리 프레임에서
박근혜 지지율과 함꼐 반기문+새누리 지지율도 하락세이니
현실적인 대안으로 안철수를 밀고 친박총리를 받겠다는 거죠.
이태규를 포함한 새누리 친이계 인사들이 친안세력의 핵심이고
안철수가 이명박 혁신위 시절 부터 새누리와 교류가 있었구요.

끝으로
김한길계 손학규계 더민주인사들이 왜 탈당안할까요??
탈당하면 자신의 지역구에서 낙선될 수 있으니깐 안하는거죠
첫주장먼저 보시고 그 다음 주장보시면 모순을 못찾으시겠어요???

-맞습니다.
수도권 의원들은 총선 유불리를 따져 탈당을 안한 인사가 많죠.
자 이제 총선 끝났습니다.
그 철새들은 개인의 유불리와 영달을 위해 얼마든지 당을 떠나 이합집산 할 수 있는 인사들입니다.

굳이 새누리+안철수의 연립정부가 아니더라도...
다가올 더민주 전당대회 이후로 탈당인사 나올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논리적 모순이라니요?
그들이 얼마든지 연정으로 옯겨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언급하였는데
아직은 탈당하지 않았다는게 모순입니까??ㅎㅎ

논리적 모순은 님이 쓰신 본글 자체가 모순이죠.
국민의당이 연립정부 제안을 들고 나와버렸으니...
760 2016-04-25 22:25:29 0
안철수의원이 새누리 들어간다는 얘기는 말도 안되고 정치인생끝내겠다는거죠 [새창]
2016/04/24 23:08:29
답답 하네요
바로 하루만에 본인 글이 똥글이 되었으며
타인에게 전혀 공감 받지 못하고
다수의 의견과는 전혀 다른
상상의 나래와 소설을 쓰는건 본인이라는 걸
인지하셔야 될듯 싶네요
사고의 아집이 강하십니다.

님은 새누리+안철수는 없다고 단정 하셨고
저는 가능성 농후 하니 주의깊게 봐야 한다 주장했고

바로 오늘 국민의당은 연립정부를 주장했고
파트너는 더민주라 단정짓지 않았고

결론은 님의 주장은 틀렸고

새누리122+국민38+무소속7+김한길,손학규계29+진영1=197이고
님은 산수도 안되고

개헌발의는 150석으로도 가능하다고 3번째 알리고
표결 붙여서 180석 이상 이면 국민투표 가는거고
국민투표 50% 나오면 공표 된다는데
아직도 이해 못하고 계시고

1,손학규계 김할길계의가 안철수를 왜밀어주나??
-안철수를 민다기 보다 새누리+안철수=연정이 이루어지면
재편되는 거대야당 내에서 또다시 계파형성 해서 영구히 권력의 단맛도 보고 차가,차차기도 노려 보고자 함이겠지죠.
그들이 한나라에서 시작해 새민련~열우당~대통합민주신당~새민련~더민주까지 흘러온 행보를 보면
답이 되시겠죠.

2,국민의당이 친안파도 아닌데 위험부담??
-이원집정부제나 연립정부의 목적은 결국 권력의 나눠먹기죠.
당연히 딜을 받고 움직이는 거고
국민의당의 호남세력이 아직도 새정치를 위함이라고 보는 멍청이는 아니시겠지요
그들은 호남 내 수구기득권을 지키는계 목적이고 주요내각을 쿼터로 배정 받는게 순서겠지요.
국민의당 의원들 중 다수가 내각제 개헌 찬성하는 인사이고
안철수가 주장하는 대선 결선투표제 역시 개헌 없이는 불가능하죠.

3.국민투표 쉽게 생각하냐?
'4년 중임 대통령제로' 65%가 개헌 선택
http://www.fnnews.com/news/201601141751391720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75.8%(매우 필요하다 31.5%+조금 필요하다 44.3%)가 손을 들었다. 특히 '매우 필요하다'는 적극적인 개헌 찬성 입장의 수가 증가해 눈길을 끈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 대다수 국민이 개헌 논의에 모두 공감하고 있어 국정 후반기 개헌 논의가 정치권에서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권 주자 여론조사] 지지 정당별 분석│결선투표, 찬성 47.4% 반대 36.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08186&code=11121100&cp=nv

지지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당 지지층은 71.0%가 결선투표제 도입에 찬성해 반대(21.7%)를 압도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지지층의 경우 반대가 46.1%로 찬성(39.8%)보다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우에는 찬성 41.8%, 반대 42.8%로 찬반이 팽팽했다. 지역별로는 야권 지지율이 비교적 높았던 서울(52.6%), 대전·충청(50.4%), 광주·전라(50.3%) 등에서 대선 결선투표 찬성 여론이 과반을 넘어섰다.

전부 2016년 최근 여론조사구요.
국민 65%가 개헌에 지지합니다.
단 4년대통령 중임제로

국민의당 지지자 71%도 개헌을 원합니다.
단 대선 결선투표제로

새누리는 내각제 개헌론자가 많지만 최근
홍문종은 반기문을 대통령 친박 총리로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했지요

참고로 문재인 대표도 책임내각제 개헌을 시사하기도 했구요.

새누리와 국민당의 빅딜은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으며
다수의 국민은 4년중임제를 원하니
그 절충안이 외치내치 분리형의 이원집정부제를 결선투표를 통한 중임제로 개헌하고자 하면
개헌 가능성 높습니다.

야권지지자 입장에서도
문재인이란 유력 대선후보가 있는 입장이기에 4년 중임제는 달콤한 제안이 될수도...

4,여당이 될 수 있는 지금 이시기 왜 더민주 인사들이 탈당 또는 배반을 하나
이 질문에서 조금 웃었습니다.
122석의 민주당이 여당이 될 수있는 지금??
모르는 겁니다.
당장 새누리+국민당 연정하면 거기가 거대야당이고
더민주는 개헌저지선도 위태해지죠.
차기 대권도 새누리+안철수 상황이 오면 문대표도 모르는 일이고.
예전 과반을 넘기던 집권여당이었던 17대 열린우리당 시절에도 당을 깨고 나간 사람들입니다.
정치에 문외한이거나 17대를 목도하지 못한 어린분이 아니라면 애초에 이런 질문은 안하실 듯....
759 2016-04-25 19:32:17 0
안철수의원이 새누리 들어간다는 얘기는 말도 안되고 정치인생끝내겠다는거죠 [새창]
2016/04/24 23:08:29
아이고 길게도 댓글 다셨네요...ㅎㅎ
제가 맨처음 댓글에..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라고 썼는데...
잘 안보셔나 보네요...

그들이 원하는 건 이원집정부제지요.
새누리가 대권 후보 안철수 주고
친박이 총리먹고
호남이 주요내각 잡는 식의?...
대통령은 외치
내각은 내치

암튼 제 글을 근거 없는 소설이니 픽션이니 하셨는데...
자료증거는 내 머릿속 지식뿐이고...ㅎㅎ

자료증거 엄청 많은데
귀찮아서 안 올린 거구요.

제 소설과 픽션은...
하루만에 현실이 되었네요.

님이 절대 그럴리 없다..단정짓던..
안철수의 새누리행이
현실화,구체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출처요??

검색창에 "국민의당 연립정부" 검색하면
오늘자 기사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기사하나 퍼 다 드릴까 하다가
조중동이니 경향한겨레니
한쪽에 편향된 자료라 그러실까봐...

직접 두루두루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개헌 발의는 180석이 아니고
다시말하지만 재적의원 과반입니다 150석.

손학규계 21명,김한길계 8명 명단은
마찬가지로 직접 검색해 보시면
여기저기 많이 나옵니다.
오유에도 계파 정리된 글 있구요.
"더민주 계파"나 "민주당 당내계파"등등으로..
제가 명단 드리면 출처나 근거 의심하실 분이니 이것도 직접 검색해 보시길..

전제가 틀렸네~
소설 쓰네~
근거없이 상상의 나래를 펴네~

등의 발언은 내심 불쾌했지만
사과는 안 하실 분 같으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758 2016-04-25 19:10:06 5
빅픽쳐 이론가들 어디가셨나요? [새창]
2016/04/25 18:42:46
김종인이 거세게 비난받으니
잠시 버로우 중이지만 곧 다들 기어나옵니다.

지금 타이밍이면...
이런저런 논리나 궤변이 준비되고 있거든요...
곧 망치무인과 함께
곧 드루킹과 함께
곧 물뚝심송과 함께
또는 퍼온글이라며 올리는
출처 불분명의 잘 정리된 글들과 함께

김종인이 당권을 잡고 있어야 하는 이유
더민주가 전당대회를 연기해야 하는 이유

그게 전부 다 큰그림이고
안철수와 새누리의 연정을 막아내는 길이며..
더민주의 2차 분당사태를 막는 길이라는
은근한 협박까지...

늘 같은 패턴입니다.
지켜보세요.

감종인에 대한 거센 비토여론이
조금 사그라들즈음
곧 한꺼번에 우르르 기어나옵니다.
757 2016-04-25 13:00:34 29
[새창]
이종걸,이철희는,김한길계...
박영선은 손학규계로 분류 한다지요...

현재 흐름이
김종인 당대표 만들어서
손학규를 대선후보로 밀고자 하는 듯한??
756 2016-04-25 12:56:59 2
문재인 사퇴요구했던 중진등등 [새창]
2016/04/25 12:16:00
이 인간들 하나한 기억하고 잊지말아야 합니다.
755 2016-04-25 12:52:39 3
이석현 트위터 [새창]
2016/04/25 12:18:56
힐러리 이분 피드백 빠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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