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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2022-05-28 23:42:46 0
"코로나로 매출 반토막..." [새창]
2022/05/28 11:54:55
물론 다들 안보시고 무작정 까기도 바쁘시겠지만
언급된 조사내용입니다.
http://www.kctusa.org/news/articleView.html?idxno=60363
개요는 이렇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이하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지난 5월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2022년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변화 추적조사> 발표회를 개최했다. 예장통합총회와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조사는 기독교 조사 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통합총회소속 목회자(담임목사) 981명과 전국 개신교인 1,500명 등 총 2,48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2609 2022-05-28 23:35:38 0
"코로나로 매출 반토막..." [새창]
2022/05/28 11:54:55
다들 본문을 호도해서 누군가 붙인 제목으로 까시는데
새로운 전도전략을 짜겠다는게 아니라 목회전략입니다
기존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목회, 신앙교육을 점검하겠다는 거지.
'매출 반토막, 새 전략으로 숫자 늘릴 것'은 내용을 호도하는 것이죠.
저 발표내용을 살펴보니, 거리두기강화로 현장예배를 모이지 않고 온라인예배를 계속해오면서
예배를 꼭 모여서 해야 하나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있었고
이제 거리두기가 끝나니 현장예배에 오는 비율이 이전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온라인 예배를 그만하고 현장예배만 하겠다고 하면
신자들은 그러면 다른교회 온라인예배를 하겠다고 하지 현장예배에 나오겠다고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반이상은 현장예배에 나오겠다고 하지만.
그래서 이제는 좋든 짏든 현장예배와 온라인을 병행해야 한다,
이때문에 변화한 시대에 맞춰 새로운 목회전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2608 2022-05-28 22:55:18 1
아내 몰래 남편이 밤에 보던 것.jpg [새창]
2022/05/28 15:06:53
레고도 남편이 가지고노려고 샀을듯
2607 2022-05-28 22:52:39 2
아내 몰래 남편이 밤에 보던 것.jpg [새창]
2022/05/28 15:06:53
고부관계도 좋은 유머러스한 가족이네요
2606 2022-05-24 12:33:09 28
하루에 딱 한 장만 싸인해준다는 연예인 [새창]
2022/05/24 09:56:57

ㄷㄷㄷ
2605 2022-05-24 09:05:50 7
옆자리 남자에 경악하는 여자 ㄷㄷ [새창]
2022/05/23 18:38:36

마술소품입니다
알리에서 싸게 280불이네요
다른 샵에서는 천불ㄷㄷㄷ
2604 2022-05-20 21:24:34 0
35억짜리 NFT가 30만원됨 [새창]
2022/05/20 00:33:42
기사를 보니 최종은 837만원이었나보네요
2603 2022-05-20 21:23:02 0
35억짜리 NFT가 30만원됨 [새창]
2022/05/20 00:33:42
커지는 NFT 거품 논란…잭 도시 첫 트윗, 35억→837만원 ‘대폭락’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4/15/4ELWXRPPGFAJ3KJKSR4XNMSUPQ/
기사참고요~
2602 2022-05-19 21:39:00 0
외국에서 6억 주면 먹겠냐는 한식 [새창]
2022/05/18 16:25:38
제 아내랑 아내친구들은 반대로 어려서는 못먹다가 성인되니 먹을 수 있게 되더란
2601 2022-05-18 21:11:00 3
새벽마다 나갔다 오던 단식원 회원.jpg [새창]
2022/05/16 20:06:10
맞아요 장성규가 아니라 제작진이 자막을 그렇게 넣은 것이고 제작진의 사과가 늦자 장성규가 제작진과 상의 없이 서둘러 사과 영상을 찍었죠. 장성규는 출연자일 뿐인데.. 요즘은 그 피디가 아니라 다른 여성피디가 하고있더라구요.
2600 2022-04-04 09:03:01 10
경기 서울 거리 체감 [새창]
2022/04/04 03:44:11
저는 서울이지만 같은 서울의 대학교까지 대중교통+걷는 시간해서 1시간반이고 일산 라페스타도 1시간반이라 수원, 인천, 일산까지는 옆동네 가듯 다녔어요. 오히려 강남은 갈아타는게 싫고 지하철에 사람 많아서 잘 안 가고요ㅋㅋ
2599 2022-03-26 12:07:58 0
스마트 발도술 [새창]
2022/03/21 13:58:17
별걸 다 만드는 사람이네요
https://monyaizumi.stores.jp/
스토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저것도 상용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2598 2022-03-26 11:59:21 0
101차례 흉기에 찔린 사건의 진상 [새창]
2022/03/25 00:27:19
아직 국민학교던 1-2학년 시절 부모님은 내가 맨날 울면서 집에 들어왔다고 함.
이유는 선생님이 내가 왼손잡이라서 때렸다는 거.. 매일 맞았음.
실제 1-2학년 생기부보면 '왼손잡이라 글씨쓰기가 미흡함 집에서 교육 좀 시켜라'고 되어 있음.
맞은 기억은 사라졌긴 한데
3학년 첫날 반에 다른 학생은 왼손으로 글씨를 쓰길래 "쟤는 안 맞았나보다"라고 생각한 게 생각나.
그리고 3학년 담임은 그 친구를 때리지 않아서 그 선생님이 제일 좋았음.
아마 1-2학년 때 매일 맞았던 게 소극적인 성격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 같아.
그 할매들 잡아다가 자로 손등 400대만 때리고 싶다..
2597 2022-03-26 10:00:33 0
인간을 상대하지 않게 된 배달원 [새창]
2022/03/16 14:28:03
퇴근 후에 차로 용돈벌이로 쿠팡이츠 배달하는데 한 번은
중국집에서 짬뽕 배달을 했는데 받으러 가니까 그자리에서 만들어서 주더라고
그래서 그거 가지고 배달했더니
'면은 따로 담아줬냐', '픽업한 지 20분이나 걸렸다'라며 '불었으면 어떡하냐'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애초에 네비로 15분 거리고 대형 회사 건물 지하 상가에 있는 거라 건물 빠져나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던데
내가 어디 들린 것도 아니고 바로 갔구만..
결국 배달 평가에 '음식이 식었다', '배달이 늦었다'로 평점을 깎아놨더라구요
아니 그럼 지들이 10분거리 가까운데서 시키든지 아휴 진짜..
2596 2022-03-23 16:44:21 0
당근마켓 저렴한 물건 찾는 꿀팁 [새창]
2022/03/21 16:07:17
이거 보고 그대로 해봤는데 2주간 "헤어져서" 2건, "동생이" 1건..
헤어져서는 클릭해보니 2건 다 판매 후 글삭 하셨더라구요
번외, 여친렌즈 같은 결과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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