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일본만 그러는줄 알았더니.. 혹시 일본 이슈가 지난 3월에 있은 뒤 서울시도 조사를 해봤나봅니다 당시 일본에 대해 상당한 비난이 있을 때 누군가는 팩트체크랍시고 실제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가짜뉴스라고 했는데 일어 원문기사를 찾아보니 실제 확인한다는 인터뷰가 있었거든요
일어 원문 기사에 올라온 여중생 인터뷰입니다. https://www.nhk.or.jp/politics/articles/lastweek/54957.html
파파고 번역 여중생 속옷 색 확인도 싫어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학교의 규정」에서 속옷 색깔이 「흰색」으로 지정되어, 갈아 입을 옷의 색깔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고 하는 여중생이, NHK의 취재에 익명으로 응했습니다.
이 여중생은 "체육의 수업에서 갈아 입을 때 여선생님이 교실에 있어 「속옷은 흰색이 아니면 안돼」라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람마다 사고 싶은 속옷 색깔이나 사이즈도 달라서 가게에 따라서는 흰색이 아닌 색깔만 파는 경우도 있으니 요즘 시대에 흰색만 파는 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속옷의 색을 확인하는 것도 싫기 때문에, 흰색만이라고 하는 규칙은 바뀌었으면 한다. 수업 중에는 흰색이 아닌 속옷을 입고 있어도 지장은 없고, 오히려 흰색이 아닌 쪽이 속옷도 비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