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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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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남편분이 성적으로 많이 유치하신듯 하네요.
말을 함부로 할때는 심리적으로 뭔가 감추려는게 있다고 보입니다.
적게는 성기능 감퇴나. 아님 밖에서 해결 할 수도 있고요.
자기 아내가 품으로 안기려는데 변태라고 하다니. 유아적 사고를 하네요.
여자분들 직관이 무섭던데.
저는 빠져나가질 못해요. 한 번 걸리면 ㅠㅠ
혹. 집히는건 없으신가요?
이런건 전문가에게 가셔야 할것 같네요.
변태라니. 어이가 없네요.
저도 변태 소릴 집사람에게 듣지만. 그건 다 서로 흥에 겨울때지.
돈 달라면 거지라고 그러시겠네요.
암튼 각설하고 저희 부부에게 성관계는 부부의 삶 중 애정의 끈이고, 부부순결과 서로 사랑이라는 결혼약조에 대한 기쁜 실행? 입니다.
저는 틈만 나면 아내를 노리는 변태 사냥꾼. 아내는 그걸 즐기는 여왕님이죠.
아무쪼록 잘 해결 지어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꾸리시고. 건강한 아이도 얼른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 남자는 이세 계획이 중요한 이유가 될 수도 있답니다. ^^*. 그게 본능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