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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여주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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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2018-03-28 16:17:04 0
질문 : 꿈은 왜 "꾸다"란 말을 쓰나요? [새창]
2018/03/28 10:23:06
ㅂ+ㅅ+ㄱ
빌려+서 가져오다.

'빌려서 가져오다.' 아닐가 싶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뼈사금에 한표! 엉뚱하게 돈 빌리면 정말 뼈 삭음.
2124 2018-03-26 09:22:43 0
맥심 과외선생님 [새창]
2018/03/25 17:28:04
저런 분이 선생님이면 책상에서 못 일어남.
2123 2018-03-25 19:12:43 0
걸그룹이 피자를 손으로 먹다니....ㅉㅉ [새창]
2018/03/24 23:21:59
한때 트럼프도 이 문제로 많은 놀림을 당하기도 했지요. 이건 뉴요커의 눈에 띈 뉴욕시장.
http://news.joins.com/article/13620019

붕어빵이나 호떡을 앞 접시에 놓고 잘라 먹는 거와 비교 될 것 같아요. 실제 외국에서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호떡이나 붕어빵은 짤라 앞접시 놓고 칼로 먹잖아요. 뭐~ 그 정도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저도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엉덩이로 먹지만 않는다면..
2122 2018-03-23 15:52:13 0
이과의 흔한 보드게임 [새창]
2018/03/22 18:16:12
뭔지 모르겠으니 추천이나 하고 가야지~
2121 2018-03-22 18:07:43 6
만화작가 인터뷰 : 이제 프롤로그가 끝났다 [새창]
2018/03/22 14:00:31
맞아요. FSS는 정말 절레절레. 오죽하면' 가끔 기분 내키면 연재하는 SF'라고 하는지.. 거기에 자신도 헷갈리는 설정으로 뒤집기나 하고.. 하~ 베르세르크는 초반부를 끝내기나 했지. 이건 뭐~ 하~ 젠장!
2120 2018-03-22 17:56:00 13
피임도구별 확률비교 [새창]
2018/03/22 17:42:04
사후 피임약은 1년에 몇 알까지 안전할까?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18/story_n_18027386.html

피임약에 대해, 특히 사후 피임약에 대한 글입니다. 비슷한 성향이니 같이 놓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1. 레보노게스트렐(levonorgestrel) 호르몬제 / 섹스 후 3일 이내에, 울리프리스탈아세테이트(Ulipristal acetate) 성분제 / 섹스 후 5일 이내에 사용하며 효과가 레보노게스트렐보다 좋다.
2. 산부인과 학회 FSRH에 의하면 응급 피임약은 매우 안전하며 1년 동안 반복해서 사용해도 무관. 단, 응급 피임약은 말 그대로 응급용이므로 일반 피임약보다 그 효과가 낮다고 한다. 일반 피임약과 콘돔을 함께 사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3. 세계보건기구가 응급 피임약을 1급 치료제로 지정했다며 사용에 아무 제한이 없다는 뜻.
2119 2018-03-22 00:46:31 1
낙타와 인사하는 법 [새창]
2018/03/21 13:57:05
와~ 아직도 이거 가지고 논쟁하시는 분이 있다니... 진짜 저 처음봐요. 싸인해서 주세요~
본문에 있는 동물은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정말 즐거워 보이는 낙타조.
2118 2018-03-22 00:39:22 1
타노스 물리치는 방법.jpg [새창]
2018/03/21 14:50:05
야호~ 배가 왔다~ 탑승!
2117 2018-03-21 10:07:21 10
이희문의 씽씽밴드 [새창]
2018/03/20 21:50:29
그렇죠. 그냥 우스갯소리로 하는 이야기겠죠. 실제 많은 국악인들이 정통국악과 병행하면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건 국악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슬픈 단면이기도 하고요.

우리 일부는 세계적 트렌드를 따르겠다고 빌보드 차트를 뒤지기도 하고, 샹숑 등을 찾아 듣기도해요. 지적 충만감을 얻기 위해 클레식을 찾아 듣기도 하죠. 그러면서 정작 우리 것을 잊고 있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국악인분들이 이런 저런 여러 노력을 하는 것이죠. 근래로는 박칼린씨가 기획한 썬앤문이란 공연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죠. 전통 국악기를 이용한 퍼포먼스였죠. 마지막 오고무는 정말 끝내줍니다. 그외에도 사이버 펑크와 국악의 만남이라고 하나? 장르가 좀 복잡한 공연등도 있어요.

http://kata21.com/edmstar/

전, 나름 이런 시도에 많은 감사를 드리곤 해요. 정말 획일화된 문화를 통해선 접하기 어려운 국악에 쉽게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죠. 아~ 내 나라에 음악인데, 내가 접하기 어렵다니.. 이 무슨~ ㅠㅠ 이건 개인적으로 스스로의 나태함에 대한 반성도 필요하겠군요. 하~
2116 2018-03-20 21:45:25 6
돌멩이 화가 [새창]
2018/03/20 20:47:59
애석~
2115 2018-03-20 20:20:17 1
뚜다다다다닥!!! [새창]
2018/03/20 16:51:21

2114 2018-03-20 19:42:46 5
빨리 나에게 뿌려줘~♡ [새창]
2018/03/17 21:19:32
혹시라도, 풀버전의 귀염귀염한 토끼가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타세요~

https://youtu.be/mLxYdUOlGdw

원본인 듯 해서 가져왔습니다.
2112 2018-03-20 12:24:35 0
그들이 상어밥이 된 이유.utube [새창]
2018/03/19 22:50:52
난 중간에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바닷속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할 줄 알았는데..
2111 2018-03-19 20:05:30 77
고전을 읽게 되는 이유.jpg [새창]
2018/03/19 15:54:24
탈무드는 기원전 역사와 경험을 서기 500년부터 써 내려간 일종의 역사서이고, 그시대상을 담고있는 율법서이죠. 문제는 이게 기원전 내용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랍비'라는 종교 지도자에 의해 계속 전승되어 온다는 것이죠. 쉽게 말하면 지금도 그 내용이 첨가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도 말이죠.

조금 있으면 우주인도 나올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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