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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2020-01-04 00:38:34 5
위대한 발명 [새창]
2019/12/31 15:49:46
쌉소리감별사(닉언죄)님이 언급하신 것도 본문 동영상 중에 소개된 제품 맞습니다.
https://www.amazon.com/s?k=parkinsons+spoon

그리고 본문 동영상 첫 번째 잠깐 언급된 자가안정화 수저는 아래 링크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것은 확인이 좀 필요합니다.
https://www.amazon.com/stores/node/14832749011

보통 파킨슨 스푼으로 검색되며, 아버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304 2020-01-02 00:37:53 2
16년 만에 실현된 정의, 암매장 살인을 비호한 더러운 꽌시의 최후 [새창]
2019/12/31 14:50:31
앞뒤 떠나서 형량은 맘에 드네요.
2303 2019-12-31 19:02:08 12
시각장애 모친과 전국민 울렸던 종건이 근황 [새창]
2019/12/31 14:28:46
요즘 민주당 인사 배치 및 영입을 아주 잘하고 있어요. 그에 반해서 딴당은 어디서 군대 똥개도 안 돌아볼 병신 같은 것들만 줃어 오는지.. 그리고, 어딘지 덜떨어진 유튜버들 대리고 자신들 만에 유니버스를 만들려는지..
2302 2019-12-11 23:34:26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50.GIF [새창]
2019/12/10 18:05:40
보닛이 무지하게 안 열렸나 보군요.
2301 2019-11-12 01:38:53 2
층간소음 항의 후 윗집에서 받은 쪽지.jpg [새창]
2019/11/10 20:15:20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0030500064

천장에 설치하도록 설계된 8인치 크기 진동판의 최대출력은 120W에 달하는 스피커지만, "스피커 소음이 폭행죄가 성립할 정도로 심했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도 처벌을 원치 않아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합니다.

스피커 소음이 폭행죄가 성립할 정도로 심했다고 보기 어렵다.
스피커 소음이 폭행죄가 성립할 정도로 심했다고 보기 어렵다.
스피커 소음이 폭행죄가 성립할 정도로 심했다고 보기 어렵다.
스피커 소음이 폭행죄가 성립할 정도로 심했다고 보기 어렵다.

으흐흐흐흐..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만.. 저도 예전에 제대로 한 번 당해본 적이 있어서 윗층과 말이 안 통하면 삽니다. 하지만 먼저 꼭 위층과 밥이라도 한 끼 하면서 잘 말해보세요. 웬만하면 좋게 끝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원만합니다.
2300 2019-11-05 01:23:28 34
퇴근했다고 나몰라라 하는 직원.jpg [새창]
2019/11/04 21:09:43
이런.. 그 분이 그곳 직원이라 해도 퇴근 한 시점에선 일반 손님과 같다고!! 친구와 대화하다 일어나서 다른 시간대 직원 불러준 것은 대단한 호의였다고!! 뭐가 불만인데..

슈퍼맨도 그 쫄쫄이 옷을 입은 시점에서나 슈퍼맨이지 환복하면 그냥 클라크야. 마법소녀도 변신해서 그 야~호한 옷을 입을 때나 마법소녀지 평소에는 그냥 동내 소녀라고! 이 정도는 그냥 집에 흔히 있는 그 사각형의 전원키면 뭔가 드라마틱한 것을 보여주는 물건만 봐도 알 것 같은데.. 그런 거 없나?
2299 2019-10-29 10:16:34 6
유부남의 직거래 [새창]
2019/10/28 21:45:54
아니 30만원에 사셔서 30만원을 다 받으시려고 하시다니.. 그정도는 아내 되시는 분도 아실겁니다.

제가 29만원에 줄 서 봅니다.
2297 2019-10-15 01:53:16 14
치약으로 모기 잡는 법.jpg [새창]
2019/10/14 13:13:19
찾아보니 이런 논란이 있었네요.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http://kfem.or.kr/?p=185215
2296 2019-10-04 22:44:27 5
뺑소니에 뼈 부러지고도 귀가.jpg [새창]
2019/10/04 17:43:00
엄마~ 할머니~

쪼그라들어 앉아다 일어나시길 힘들어하는 내 엄마. 그 부드럽던 손이 쭈글거리고, 매끄럽던 다리에 시커먼 핏줄이 붙어버린 내 엄마. 뒷모습 가만히 들여다보면 언제 이렇게 변했나 싶다. 밥상을 뒤로하고 설거지하시는 그 뒷모습에 문득 이 모습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싶어 목이 메어 밥술을 그냥 내려놓는다.

'왜? 입에 안 맞아?'

그 시선에 눈 피하고 '아니, 그냥 목말라서'라며 차가운 물을 벌컥거리고 다시 밥술을 뜬다. 난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난 내 엄마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듯하다. 점점 할머니가 되어가는 내 엄마. 예전 내 할아버지, 할머니 보내고 참 많이 울었는데, 못 해 드려서 참 많이 울었는데.. 울 엄마는 잘해드려야지 생각했는데.. 이제 내 엄마가 그 할머니가 되어간다. 그럼에도 뭐 하나 해 드린 게 없는 것 같다.

"이 고사리 맛있는 것 같아! 잘됐네"

별소리에 없음에도 환하게 웃으시며 고사리나물을 만들 게 된 나름의 서사를 꺼내신다. 그저 말없이 들으며 고사리를 입으로 가져간다.

'엄마! 내 엄마! 오래사셔! 오래!'
2295 2019-10-04 22:17:11 2
요즘 TV프로 주작 수준.JPG [새창]
2019/10/04 13:13:29
엠넷,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일본 개최 강행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64

"문화 교류는 정치 이슈와 별개"라서 - 그게 비록 지금 일본과 경제전쟁을 하더라도 - 일본에서 개최해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모아 일본을 알리고 그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고 싶다는 듯합니다. 그런 곳에서 주작 정도야.. 민간교류를 하더라도 왜 이 시국에 왜 일본인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국민 정서 따위 알 바 없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2294 2019-10-03 11:07:56 1
이 와중에 일본 맥주 상황 [새창]
2019/10/02 18:26:10
그러니까요. 코젤 괜찮아서 ㅇㅇ 역시 체코~ 했는데, 일본거라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지요.

딱 끊고 요즘은 BOXER를 마십니다. 코젤하고는 그 성격이 틀리지만, 일단 같은 값에 그 양이 710mL!!! 500mL은 좀 적고 1L는 좀 많은 듯 할 때, 아주 적당한 용량이더군요. 맛도 괜찮은데.. 이건 케바케라 뭐라 못하겠네요. 다들 대안으로 뭘 드세요??
2293 2019-10-03 10:47:50 4/7
8년전 예언 과연 [새창]
2019/10/02 18:55:59
/우화등선
닉언급 미안! 반말하니 나도 편히 갈께.

그냥 쉽게 말해~ 난 자유한국당 지지자라고!

내가 이 글 밑에다 소위 '개씨발럼'이 이러이러했다고 당신에 대해 글을 쓰면, 타인이 그 글쓴이에 대해 알 수도 있지만, 당신 이름에 대해 기억이나 할까? '자위매국당'이라고 특정당을 마치 난 싫어해라는 듯이 말하지만 결국 그 이름을 말하지 않는한 당신의 욕은 있지도 않은 자위매국당에게 한 것이지 실제 있는 특정당에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보니 이번에 당신 두 번 보내. 볼 때마다 이걸 지적하고 싶었어. 지금 당신은 그냥 민주당을 까고 싶은 거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왜냐하면, 그들의 행위에 대한 지적만 있지. 그 행위에 대한 대처안도 없어. 심지어 주장하는 근거의 자료도 없고.. 더해서 그 반대당인 자유한국당(씨벌~ 더러운 개 잡놈의 당)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 했다고? 말했잖아. 그 이름을 정확히 적지 않는 한 그것은 아니라고!! 이건 마치 예전에 '김정은 개1새끼 해봐~' 혹은 '천안문을 잊지 않겠다. 천안만 만세!' 해봐~ 하는 놀이와 같아. 하려면 제대로 해.

그리고, 아무리 벼룩이 싫다고 이가 싫다고 바퀴벌레가 싫다고 집을 태우진 말자. 대처 답안이 없는 데 전부 망해라라고 한다면 나라 망해라라고 하는 것 뿐이잖아. 설마 지지하는 게 정의당이면 할 말 없지만..
2292 2019-10-01 19:45:11 3
어르신이 건내준 전단지 [새창]
2019/09/27 19:08:04
집값을 이야기하면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왜 이 당 이름은 숨기는지?) 때문에 2등 국민 어쩌구 하면 참 난감하네요. 남는 당이라고 요즘 정계 복귀를 하고 싶은지 고개를 드는 촬스 형님당과 먹튀당이 그나마 남는 당인데.. 그런 당에게 미래를 넘기시려고요?

결국은 나쁜쪽으로 민주당만 거론하는 양비론이라는 것인데.. 이건 그쪽 성향 아닌가요? 아님 말고요(저도 이말 꼭 해보고 싶었어요)!!!

집값이라면
http://www.kab.co.kr/kab/home/trend/market_trend01.jsp

한국감정원에 월간주택가격동향,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10년치 분을 보세요. 특정지역에 사람이 몰려서 그렇지 실제 상승률은 위에 분이 말했듯 자연스러운 정도 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꼭 그 특정지역에 살게 해 1등 국민이 되고 싶다는 것은 국가 의무는 사회주의국가를 따르고 나의 권리는 자본주의국가의 형태를 따르며, 그 삶은 특정지역에 집을 가지고 특정인과 비슷 형태를 가진 서민으로 살겠다는 것인데.. 이것 또한 난감한 형태입니다.

그냥저냥 넘어가려 했는데, 반복적인 댓글에 또 끄적여봤습니다. 불편하면 뒤로 갔어야했는데.. 아~ 이 꼰대정신.. ㅡㅡ;;
2291 2019-10-01 00:46:41 4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륜 이야기.jpg [새창]
2019/09/30 01:07:38
장폴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 부부이자 연인이고 평생의 친구이며 자유연애자였던 철학자들.
한땐 이런 낭만적인 사랑을 꿈꿨지만, 현실은 일단 만나기부터 난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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