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는 사람 시점 [새창]

뭔가 눈에 보이는 듯한 사실적인 묘사네요

1557 2020-04-11 17:57:43 84

[새창]

아이고 연의대를 이제 어떻게 다닐지 걱정부터되는 저는 너무 팍팍한가요? 거기 대부분 엄청난 집 아이들만 있기도 하고 아무리 지원이 된다한들 학비나 기타 공부에 필요한 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ㅜ.ㅜ 그래도 꼭 잘됐으면 좋겠네요

1556 2020-04-10 21:28:47 0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새창]

이게 바로 양가감정인가요? 재밌네요

1555 2020-04-10 01:37:42 4

사진 올려보기 연습중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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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2020-04-09 04:02:29 1

스카이림 근황 [새창]

저 뉴스 되게 유명한 건데. 저분 게임에까지 자기 나오는 걸 알면 좋아하려나

1553 2020-04-09 03:31:36 1

뜻밖의 아수라백작 체험 [새창]

저도 신경치료하고나서 마취가 안풀려서 침 질질 흘렸어요. 사랑니때도 피(침)가 질질 흘려서 넘모 창피했어요.

1552 2020-04-09 03:29:08 0

현실판 나는 전설이다 [새창]

너무 힌번에 많이 부르면 시끄러우니 5부제 시행 후 2부제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551 2020-04-03 22:12:38 0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벌칙주 먹어야 됨 [새창]

가지가지 한다.

1550 2020-03-31 17:06:01 12

우리집 세냥이 좀 봐주세요!! [새창]

이아인 한살어린 10살로 추정되는 은비입니다

1549 2020-03-31 17:05:03 17

우리집 세냥이 좀 봐주세요!! [새창]

요 검뎅이도 11살이고요

1548 2020-03-31 17:04:20 17

우리집 세냥이 좀 봐주세요!! [새창]

얘도 11살이에요

1547 2020-03-28 21:56:22 26

다들 빨리 우리집 고양이 봐주세요!!! [새창]

1546 2020-03-28 21:55:50 28

다들 빨리 우리집 고양이 봐주세요!!! [새창]

1545 2020-03-28 21:55:16 49

다들 빨리 우리집 고양이 봐주세요!!! [새창]

진정하세요. 그리고 제 고양이도 봐주세요

1544 2020-03-27 21:22:28 23

어떤 장관의 어떤 인터뷰 [새창]

그리도 의외로 기자들이 제대로 된 질문을 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