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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2017-03-14 00:09:46 2
와 진짜 주변에 많아도 너무 많아요... 하... [새창]
2017/03/13 23:43:28
님께서 쓰신 글이 가진 의도의 순수성은 믿어 의심치 않으나, 도둑이 들어 와서 그걸 해결하려는 남편에게 너도 도둑 아니냐고 아내가 계속 옆에서 의심하고, 칼든 도둑에게 빨리 맨손으로 안달려 든다고 너도 도둑과 한패 아니냐고 의심한다면 그게 진정 부부의 모습이겠습니까? 그런 의심 그만하고 힘을 합쳐야 도둑을 잡을텐데, 자꾸 그런 의심을 제기하고 도리어 남편도 못믿으니 뒤에서 무기를 들고 빨리 맨손으로 나가 싸우라는 아내에게 남편이 뭐라고 해야 합니까?
1332 2017-03-14 00:02:37 0
지난 금요일 동생이 보내준 사진 [새창]
2017/03/13 22:22:50
동생네 아파트 베란다 맞아요
1331 2017-03-13 23:58:29 6
제발....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전략적으로 봅시다.. [새창]
2017/03/13 23:40:48
님께서 우려하시는 "갈라치기"의 대상이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문재인에 호감을 가진 자들로 보신다면, 손가혁 활동으로 대변되는 현 상황을 너무 안일하게 보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들이 올린 몇몇의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은 결코 문재인 전 대표에게 호감을 갖고 돌아올 수 있는 이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30 2017-03-13 23:51:46 44
조배숙 "文, 세월호가 대통령 되는 데 도움 됐다 생각" [새창]
2017/03/13 23:33:07
똑 같은 문장을 줘도 꼭 비정상적으로 읽는 놈들이 있다.
1329 2017-03-13 23:46:46 1
문재인 씨 지지합니다만 [새창]
2017/03/13 23:16:44
지금은 경선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손혜원 의원만큼 문재인 전 대표가 당내에서
어떤 수모를 당해 왔는지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손혜원 의원 스스로 그에 대한 답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적들과의 싸움이라면 그러지 않았을 겁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 것처럼
몸을 사린다는 표현은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앞으로 당내에서 그리고 대선 과정에서
표를 얻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더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여론을 설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것은
오히려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의 일이 아닐까 합니다.
진정한 싸움은 정권교체를 이루고 난 이후에 시작될 것입니다.
1328 2017-03-13 23:15:14 4
비아그라의 몰랐던 효능. [새창]
2017/03/13 23:04:48
누구는 욕도 먹고 비아그라도 먹어서 오래오래 살겠네...퉤~
1327 2017-03-13 23:14:02 94
난 김어준총수 칭찬하고싶다 [새창]
2017/03/13 23:06:00
김어준 총수는 참 묘한 사람이다. 사건의 맥락을 개요적으로 파악하는데 능하지만 디테일에 대한 집요함이 그를 빛나게 한다. 인간에 대한 믿음과 의리를 내세우지만 사사롭지 않다. 참 묘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1326 2017-03-13 23:06:04 0
이것이 빨갱이들 잡는 무술이다!!! [새창]
2017/03/13 19:49:51
이게 뭐하는 짓인가. 정신적으로 불편한 분인 듯 한데...
1325 2017-03-13 23:00:55 163
고구마... [새창]
2017/03/13 20:06:06
트럭에서 쏟아진게 고구마예요 ???
1324 2017-03-13 22:59:24 44
끝 없는 전쟁 : 문과 vs 이과 [새창]
2017/03/13 20:14:28
한 아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다.
"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오~오~오~"

다행히 두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오 ^^* "
1323 2017-03-13 22:53:05 0
세상에서 질투가 제일 많은 사람은? [새창]
2017/03/13 21:40:08


1322 2017-03-13 22:48:03 6/25
대한민국 최고사이다!!! [새창]
2017/03/13 22:04:23
이번 기회에 낡은 권위의 상징같은 청와대도 없어졌으면...
1321 2017-03-13 22:46:17 13
[새창]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기원합니다.
1320 2017-03-13 22:26:54 8
[새창]
열일 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1319 2017-03-13 22:10:09 2
[새창]
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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